해피버스데이 감상문

소개글

"해피버스데이"라는 책을 읽고 내가 겪었던 고민과 나의 부모님이 나에 대해서 해주셨던 일을 이 책과 대입해서 상담이라는 부분과 연결시켜 생각해보고 느낌점을 적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해피버스데이라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하고 첫 부분을 조금 읽어나가면서 또 전체부분을 다 읽은 후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세상의 태어난 모든 아이들과 사람들은 모두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꿈을 꿀 수 있으며 모두가 소중하다. 생일이라는 소재가 시작으로 아이의 마음과 상처, 치유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과거 어린 시절 부모님과 나의 관계도 생각이 났고 그 시절 나의 성격과 지금의 나의 성격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어린 시절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소심한 어린 마음과 감정을 남에게 표현하지 못하였던 닫힌 내 마음이 아스카와 닮아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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