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본초
【釋名】
이름풀이
石鹽(《唐本》)、聖石(《蜀本》)、水晶鹽(《綱目》)。
석염 당본초 성석 촉본초 수정염 강목
時珍曰∶雷斅 《炮炙論》序云∶ 聖石開盲,明目而如雲離日。則光明者,乃兼形色與功而名也。
이시진이 말하길 뇌효 포자론 서문에서 말하길 성석은 맹인을 눈뜨게 하며 눈을 밝게 하며 마치 구름이 태양을 떠나듯이 한다. 광명은 형과 색이 공능으로 이름한다.
【集解】
집해
恭曰∶光明鹽,生鹽州五原,鹽池下鑿取之。大者如升,皆正方光徹。
소공이 말하길 광명염은 염주 5원에서 생산되니 염지 아래에서 끌로 취함이다. 큰 것은 되만하고 모두 바로 모나고 광명이 투과한다.
頌曰∶今階州出一種石鹽,生山石中,不由煎煉,自然成鹽,色甚明瑩,彼人甚貴之,云即光明鹽也。
소송이 말하길 지금 해주는 일종의 석염이 나며 산돌중에 생산되며 달이고 제련을 경유하지 않아서 자연히 소금이 생성되며 색이 매우 밝고 투명하며 사람이 매우 귀하게 여기며 구름은 광명염이다.
時珍曰∶石鹽有山產、水產二種。
이시진이 말하길 석염은 산에서 생산되고 물에서 생산된 두 종류가 있다.
山產者即厓 崖(벼랑 애; ⼭-총11획; yá,ái)의 원문은 厓(언덕 애; ⼚-총8획; yá)이다.
鹽也,一名生鹽,生山崖之間,狀如白礬,出於階、成、陵、鳳、永、康諸處。
산에서 생산되는 것은 애염이며 일명 생염이라고 하며 산 언덕 사이에서 생산되며 모양이 백반과 같고 계, 성, 을, 봉, 영의 여러 곳에서 산출된다.
水產者,生池底,狀如水晶、石英,出西域諸處。
물에서 생산되는 것은 못 바닥에서 생산되니 모습이 수정, 석영과 같고 서역 여러 곳에서 산출된다.
《吳錄》云∶ 天竺有新淘水,味甘美,下有石鹽,白如水晶。又波斯出自然白鹽,如細石子。
오록에서 말하길 천축에는 새로 길은 도수의 물이 있어서 맛이 달고 좋으며 아래에 석염이 있고 수정처럼 희다. 또 파사[페르시아]에서는 자연적인 백염이 나며 가는 모래와 같다.
金幼孜《北征錄》云∶ 北虜有鹽海子,出白鹽,瑩潔如水晶。又有鹽池鹽,色或青或白,軍士采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