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석부11권 광명염 석명 집해 기미 주치 발명 노함 석명 기미 주치 응수석 한수석
- 최초 등록일
- 2010.10.29
- 최종 저작일
- 2010.10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본초강목 석부11권 광명염 석명 집해 기미 주치 발명 노함 석명 기미 주치 응수석 한수석 석명 집해 정오 수치 기미 주치 발명 부방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광명염
석명 집해 기미 주치 발명
노함
석명 기미 주치
응수석 한수석
석명 집해 정오 수치 기미 주치 발명 부방
본문내용
당본초
【釋名】
이름풀이
石鹽(《唐本》)、聖石(《蜀本》)、水晶鹽(《綱目》)。
석염 당본초 성석 촉본초 수정염 강목
時珍曰∶雷斅 《炮炙論》序云∶ 聖石開盲,明目而如雲離日。則光明者,乃兼形色與功而名也。
이시진이 말하길 뇌효 포자론 서문에서 말하길 성석은 맹인을 눈뜨게 하며 눈을 밝게 하며 마치 구름이 태양을 떠나듯이 한다. 광명은 형과 색이 공능으로 이름한다.
【集解】
집해
恭曰∶光明鹽,生鹽州五原,鹽池下鑿取之。大者如升,皆正方光徹。
소공이 말하길 광명염은 염주 5원에서 생산되니 염지 아래에서 끌로 취함이다. 큰 것은 되만하고 모두 바로 모나고 광명이 투과한다.
頌曰∶今階州出一種石鹽,生山石中,不由煎煉,自然成鹽,色甚明瑩,彼人甚貴之,云即光明鹽也。
소송이 말하길 지금 해주는 일종의 석염이 나며 산돌중에 생산되며 달이고 제련을 경유하지 않아서 자연히 소금이 생성되며 색이 매우 밝고 투명하며 사람이 매우 귀하게 여기며 구름은 광명염이다.
時珍曰∶石鹽有山產、水產二種。
이시진이 말하길 석염은 산에서 생산되고 물에서 생산된 두 종류가 있다.
山產者即厓 崖(벼랑 애; ⼭-총11획; yá,ái)의 원문은 厓(언덕 애; ⼚-총8획; yá)이다.
鹽也,一名生鹽,生山崖之間,狀如白礬,出於階、成、陵、鳳、永、康諸處。
산에서 생산되는 것은 애염이며 일명 생염이라고 하며 산 언덕 사이에서 생산되며 모양이 백반과 같고 계, 성, 을, 봉, 영의 여러 곳에서 산출된다.
水產者,生池底,狀如水晶、石英,出西域諸處。
물에서 생산되는 것은 못 바닥에서 생산되니 모습이 수정, 석영과 같고 서역 여러 곳에서 산출된다.
《吳錄》云∶ 天竺有新淘水,味甘美,下有石鹽,白如水晶。又波斯出自然白鹽,如細石子。
오록에서 말하길 천축에는 새로 길은 도수의 물이 있어서 맛이 달고 좋으며 아래에 석염이 있고 수정처럼 희다. 또 파사[페르시아]에서는 자연적인 백염이 나며 가는 모래와 같다.
金幼孜《北征錄》云∶ 北虜有鹽海子,出白鹽,瑩潔如水晶。又有鹽池鹽,色或青或白,軍士采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40본초강목 대성문화사 이시진7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