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국가론 서평

소개

플라톤 님..... 국가론.......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1권
주제: 정의란 무엇인가?
긍정: 소크라테스는 트라시마코스와의 대화 후 선량한 사람들이 잘 살고 불량한 사람들이 불행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그런데 이 결론은 오늘날 우리사회도 과연 그런가? 라는 의문점을 제시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행복의 가치의 비중에 경제적인 부분이 크게 차지하듯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아무리 선량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은 우리사회에서 존경받지 못할 것이다. 하물며 그러한 환경 하에 그 자신 스스로가 행복함을 느끼리라고 생각하기는 당연히 어려울 것이다. 물론 행복의 가치를 물질적인 것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만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그러기에 이 입장을 긍정으로 생각한다.

부정: 폴레마르코스는 정의란 ‘각자에게 갚을 것을 갚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친구는 이롭게 하되 적은 해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반박한다. 이유는 적이라고 해서 모두 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 중에 `원수도 사랑하라` 라는 말씀이 있다. 물론 이 말씀을 따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말씀을 따라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러기에 폴레마르코스의 말인 친구에게만 이롭게 하고 적에게는 해롭게 한다.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은 적이기 전에 상대방이다. 상대방을 배려 할 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편 사람이라고 잘해주고 자기편 사람이 아니라고 힘들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적이 라는 것을 떠나 상대방이라는 입장에 있는데, 그 입장의 사람에게 막 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나는 이 입장을 비판한다.

제2권
주제: 올바름과 국가의 기원

긍정: 글라우콘의 말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사람이 나쁜 일을 전혀 하지 않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바보라고 하였다. 이 시대와 오늘날의 물질만능 사상은 똑같은 것 같다. 오늘날도 이 시대와 마찬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