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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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52권등을 보고 작성한 임진왜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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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1592. 선조 25)

일본의 침략원인
1. 전국시대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남아도는 무력을 외부로 방출하기 위해(반대세력의 군사력약화)
2. 명과 조선 사이에서 겪고 있는 국제무역상의 난제 해결(정명가도의 요구가 예가 될 수 있다.)
조선의 정세
1. 군역제의 모순으로 인한 수포제, 대립제의 성행, 군사동원 힘듦
2. 진관체제->제승방략체제(소규모 국지전에적합)
통신사파견
1. 정사 황윤길(서인)은 침략가능성있다.
2. 부사 김성일(동인)은 침략가능성없다. 대일 안심론

왜란의 전개과정
1. 20만대구의 침략. 부산의 정발 동래의 송상현 군대를 격파하고3방향으로 공격(9대로 나누어져 있음)

2. 신립 충주에서 배수의진을 치고 막았으나 패배->선조의 피난, 왜군 서울 진격. 서울 평양 함락. 함경도 진출

3. 이순신의 활약
① 옥포해전 - 최초의 해전
② 사천해전 - 거북선 처음 사용
③ 한산도 대첩 - 학익진 전개. 남해안 제해권 장악. 일본의 수륙병진계획 포기하게 만들었고 윤군에 식량공급 어렵게 함. 전라도 곡창 지대 보존

4. 의병들의 봉기
-당시 흉년과 전염병으로 민심은 크게 떠나있었고 관군 소집 응하지 않고 피난하거나 반항하였다.
-정부의 모병에는 소극적, 그러나 가족과 재산 마을을 지키기 위해 유생중심으로 농민들이 왜군에 저항하며 의병에 가담.
-유격전술을 사용 -> 후기에 의병의 질적하락으로 관군과 대립. 독자적으로 자의적 행동으로 국가에 해를 끼침(전공만 탐하는 모습)
- 곽재우. 김면. 고경명, 김천일, 조헌, 영규, 이정암, 정문부 등이 유명. 이들은 학연과 지연을통해서 의병들을 모집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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