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축제
- 최초 등록일
- 2010.07.15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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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행사개요
2. 고래축제의 의미와 내용
3. 천연기념물인 극경 회유해면
4. 울산의 귀신고래
5. 축제의 역사적 변천과정
6. 울산 고래축제 역사
7. 오시는 길
8. 교통
9. 행사 배치도
10. 행사 방향
11. 행사구성
12. 주요활동행사 내용
13. 축제의 유래와 지역특성
14. 반구대 암각화
15. 관광자원개발/반구대 암각화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16. 고래박물관
17. 고래연구센터
18. 캐나다 퍼시픽 림 고래관광
19. 고래를 테마로 하는 해양파크- 해외사례
20. 고래고기
21. 고래축제의 기대효과
22. 울산고래축제의 문제점
23. 울산고래축제 활성화 방안
24. 향후 개선방향
본문내용
고래축제의 의미와 내용
울산지역은 근대화 시기 고래잡이의 전진기지로 유명세를 떨쳐왔다. 특히 울산에서도 장생포항은 고래포획의 주항구로서 포경선 입출항과 고래 해체작업 및 판매유통의 대명사였다. 또한 먼 선사시대로 거슬러 오라가 울산의 울주군에서 발견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의 하나이자 국보 제 285호로 지정된 언양 반구대암각화에는 신석기시대의 고래, 동물, 사람 등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울산은 고래와의 질긴 인연을 간직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장생포항이 고래잡이 항으로서 역사에 처음 기록된 것은 1899년 5월 일본의 나가사키항에 있던 러시아 태평양포경회사에 고래해체부지로 장생포항 내 부지 일부를 빌려주었던 일에서 시작. 귀신고래가 회유하는 도래지를 “극경회유해면”이라하는데 울산은 1962년 “울산극경회유해면”이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제126호)로 지정. 이러한 역사적 과정과 계기가 울산에서 장생포항을 중심으로 고래축제를 개최하게 된 배경으로 작용.
1995년도 고래축제가 조그마한 규모로 처음 개최. 이후 2005년도에 고래에 관한 국제회의인 IWC총회를 울산에서 유치하였으며 또한 고래축제를 계기로 장생포항에 고래박물관, 고래 연구소, 울산해양공원 등의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낳게 되었다. 이 울산 고래축제는 고래하면 떠오르는 고래의 고장 ,울산 장생포에서 고래잡던 시절의 향수와 문화를 느끼고 현대인의 정신적, 물질적 풍요를 기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극경 회유해면
극경(쇠고래)은 해안가에 가깝게 사는 고래로 암초가 많은 곳에서 귀신같이 출몰한다 하여 귀신 고래라고도 부르며 북태평양에서만 분포한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나
참고 자료
http://iwc.ulsan.go.kr/
http://efestival.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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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canada.co.kr/
http://www.hellobc.co.kr/
http://www.travelcanada.or.kr/
http://www.whalekorea.com
http://www.mct.go.kr/open_content/life/culture/festival_view.jsp?menu=721&viewFlag=read&oid=@109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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