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4월에 중학교로 교생실습을 다녀와서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실습기간 동안 겪었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구요,,
이 과목 A+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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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심스럽게 출근부에 사인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교생실습을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왔다. 지금까지 교직 수업을 들으면서 학교생활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교생실습을 통해 한 달간 직접 학교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많이 설랬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다. 그렇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진선여자중학교 1학년 4반에서의 교생실습은 시작되었다. 굳이 모교가 아닌 곳을 실습학교로 선택한 이유는 여중이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계속 남녀공학만 다녀왔기 때문에 여학교는 어떤 곳인지 알고 싶었고 평소에 관심도 많았다. 대부분 그렇듯이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고, 긴장 속에서 생활을 했다. 첫 주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들 앞에서도 긴장을 하면서 보냈고 모든 행동들이 조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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