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식당들, 오래 되어 보이는 주택들, 경기도 민속박물관을 지나 보이는 번쩍 거리는 건물, ‘백남준 아트센터’는 세련된 건물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변과 참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건물 입장에 앞서 나는 관람 시 유의사항에서 뜻밖의 사항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그렇듯 사진촬영과 음식물 섭취를 불허한다는 내용일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사진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물론 플래쉬를 쓰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우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선뜻 보기 힘든 일이다. 사진촬영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카메라를 준비해오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내 눈을 사로잡은 아트센터 메인로고였다. 어떤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머릿속에 선뜻 그 의미가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이 기호를 이해하는 것 또한 오늘 내가 백남준 아트센터를 관람하고 나서 얻게 될 수확중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그의 작품들 속으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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