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라는 수업을 들으며 과학과 윤리의 관계에 대해서 상호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에 읽은 책의 저자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 꼽힐 정도로 인지도와 명성이 자자했다. 책을 빌려서 우선 차례를 펴 보았는데 원본이 영문이라서 번역본으로 읽을 수 있었는데 처음에 서문이 담겨져 있었는데 30주년 개념판 서문이 있다는 걸로 봐서는 이 책은 역사가 좀 된 책 같아보였다. 큰 주제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자기 복제자, 불멸의 코일, 유전자 기계, 공격-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유전자의 친족관계, 가족계획, 세대 간의 다툼, 암수의 다툼, 내 등을 긁어다오, 나는 네 등을 타고 괴롭히겠다, 밈,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유전자의 긴 팔로 총 13장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책이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 리처드 도킨스라는 과학자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영국의 동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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