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독일의 인구, GDP, 1인당GDP, GNI, 산업구조, 수출실적, 주요산업
- 최초 등록일
- 2010.06.21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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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일본,독일의
인구, GDP, 1인당GDP, GNI, 산업구조, 수출실적, 주요산업에 관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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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인구,
2.GDP,
3.1인당GDP,
4.GNI,
5.산업구조,
6.수출실적,
7.주요산업
본문내용
본문내용중...
1.일본의 산업구조
1992~2003년 일본의 산업구조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감소한 미국과 대체로 비슷한 패턴의 변화를 나타냈다. 즉, 일본의 경우 1차 산업과 제조업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졌다.
(1차산업 비중은 2.3%에서 1.4%, 제조업 비중은 24.8%에서 20.0%로 감소하였고, 서비스업 비중은 72.9%에서 78.7%로 높아졌다.)
일본의 제조업 중 수송기기 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중 감소를 나타냄.
(특히 석유화학, 철강, 비금속광물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비중이 6.4%에서 4.6%로 상대적으로 커다란 하락 폭을 보였다.)
2.미국의 산업구조
1992~2003년 중 미국의 산업구조는 1차 산업 비중이 3.2%에서 2.2%, 제조업 비중이 17.3%에서 13.9%로 각각 크게 줄어든 반면, 서비스업의 비중은 79.5%에서 83.0%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에 속하는 대부분 업종의 비중이 감소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비중이 4.1%에서 3.4%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산업구조는 에너지 소비가 적은 서비스업 비중이 크게 높아진 반면 제조업 가운데서도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비중은 감소했다.
3.독일의 산업구조
1992~2003년 중 독일의 산업구조는 미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1차 산업과 제조업 비중이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졌다. 이 기간 중 1차산업 비중은 2.0%에서 1.4%, 제조업비중은 25.7%에서 22.2%로 각각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비중은 72.2%에서 76.5%로 높아졌다. 그러나 제조업비중 감소폭과 서비스업의 비중 증가폭은 미국과 일본에 비해 다소 작았다.
한편, 제조업의 업종은 대부분 비중 감소를 나타내었는데, 미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석유화학, 철강, 비금속광물 등 에너지다소비 산업의 비중이 6.8%에서 5.9%로 감소함으로써 제조업 비중 감소를 주도하였다. 따라서 독일의 경우에도 미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산업구조가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구조로 전환됨으로써 고유가의 영향이 줄어들 수 있었다.
참고 자료
각주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