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림트’ 줄거리 소개
2. ‘클림트’를 읽고
3. 클림트에게 있어서 미술은 무엇이었나?
4. 법을 통해 바라본 ‘클림트’
5. 레포트를 작성 하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클림트’ 줄거리를 소개하기 전에 밝힌다. 본 ‘클림트’의 저자는 ‘엘리자베스 히키’이고 출판사는 ‘예담’이다. 저자는 클림트의 생애를 그의 소울메이트이자 사업적인 동반자였고, 죽음의 순간을 함께했던 영원한 연인 에밀리 플뢰게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이러한 점을 미리 밝히며 줄거리 소개를 에밀리 플뢰게와 만났던 시점부터 시작할 것을 미리 밝힌다.(그 이전의 클림트의 생애는 짤막하게 밝히고 넘어가겠다.)
-1862년 : 7월 14일 빈 근교의 바움가르텐에서 일곱 명의 아이 중 둘째로 태어남. 2년 뒤인 1864년에 동생 에른스트가 태어남.
-1874년 : 8월 30일 에밀리 플뢰게가 태어남.
-1876년 : 빈 응용미술학교에 입학해 직업 화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함.
-1880년 : 첫 작업 주문을 받고 동생 에른스트 클림트와 학교 친구 프란츠 마치와 함께 빈 역사박물관의 장식을 맡음.
-1887년 : 빈 구 부르크 극장의 장식화를 위임받음.
키스, 1907
에밀리 플뢰게는 열두 번째 생일날, 아버지와 두 언니, 파울리네와 헬레네와 함께 황제의 행렬을 구경하러 간다. 여기서 에밀리는 처음으로 구스타프 클림트와 만나게 된다. 아버지의 권유로 에밀리는 구스타프 클림트로부터 미술과외를 받게 된다. 처음부터 에밀리는 그의 거침없는 솔직함과 재능, 자유로움에 매료되었고, 급기야 작은언니 헬레네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속 모델을 자청하며 그의 화실에 몰래 드나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헬레네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동생인 에른스트 클림트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결국에 둘은 결혼을 하게 된다. 이러한 결과가 결국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밀리를 좀더 가깝고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게 만든다. 몇 년 후, 에밀리의 작은 언니인 헬레네는 딸 헬레네 클림트를 낳게 되지만 얼마 후 그의 남편이자 구스타프 클림트의 동생인 에른스트가 사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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