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culture
정의
목적
검사주기
적응증
준비물품
채혈시기:
채혈횟수:
채혈양
혈액 채취 방법
주의사항
결과
부작용
Sputum culture
본문내용
Blood culture
정의: 패혈증 또는 균혈증을 의심하는 환자를 적절하게 치료하기 위해서, 패혈증의 원인균이 무엇이고 그 원인균에 잘 듣는(감수성인) 치료제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기위해.
목적:
①균혈증은 가장 위중한 감염증 중의 하나로, 따라서 혈액중의 병원체를 신속히 검출하고 동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②혈액에서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병원체로 검출될 수 있다.
③진균이 혈액중에 검출되었을 때는 대단히 위중한 상태이며 이는 신체 어느 부위에 진균 감염이 있음을 뜻한다.
검사주기:패혈증 또는 균혈증의 원인균을 잘 검출하기 위해서는 채혈 시기보다 채취한 혈 액량이 더 중요하다. 성인은 최소한 2회에 걸쳐 총 30~40mL의 혈액을 채취하여 배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혈액량이 적은 소아에서는 체중에 따라 채혈량을 조절해야 한다. 오염균과 병원균을 감별하려면 최소한 2회 이상 혈액을 각각 채 취한 것을 따로 나누어 배양해야 한다.
적응증:
①Sepsis가 있을 때 원인균을 알기 위해서
②분명한 이유없이 열이 날 때 가능한 감염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③국소 감염시(미생물이 간헐적으로 혈액으로 파종됨)
④심내막염, 부루셀라증, 렙토스피라증 등과같은 지속적인 균혈증
⑤그 외 균혈증이 의심될 때 (체온 38.0도 이상 혹은 36.0도 이하, PMN(polymorphonu
clear) 10,000/ul 이상 또는 1.000 이하, 맥박5의 변화, 저혀압)
⑥항생제 치료 후 상태 확인을 위해
준비물품: 배양병(혐기성, 호기성 set), D-set, 소독솜(알코올, 포비돈), 10cc syringe, 토니켓, 멸균 장갑
채혈시기: 열이 나기 직전 혹은 열이 날 때 (향균제를 사용하기 전에 채혈하는 것이 바람직 함)
채혈횟수:
채혈양: 성인 10ml, 소아 3~5ml
대부분의 성인 균혈증 환자는 혈액 1mL에 10개 이하의 적은 수가 존재하며, 특히 항균제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에는 혈액내 세균의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채취하는 혈액의 양이 매우 중요하다. 신생아 또는 어린이인 경우는 어른보다 균수가 많으므로 1회에 1~5mL를 채혈하며 성인은 보통 10mL를 채취하여 혐기성과 호기성 배지에 5mL씩 접종한다.
혈액 채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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