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성결회 신조를 중심으로 타 교단(성공회, 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회) 신조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0.06.13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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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사렛성결회와 그 외의 웨슬리안 교단의 신조를 비교한 것입니다.
목차
헌법서언
제 1장 신조
제1절 삼위일체의 하나님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2절 예수 그리스도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3절 성령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4절 성경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5절 원죄와 자범죄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6절 속죄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7절 선행은총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8절 회개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9절 칭의, 중생, 양자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10절 완전성결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11절 교회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12절 세례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13절 성찬식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14절 신유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제15절 그리스도의 재림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전체적 평가:
본문내용
제4절 성경 (대한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4. 우리는 성경의 완전영감을 믿는다. 이로써 신구약 66권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서 우리에게 허락되었으며 우리의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일체 오류 없이 계시해 주시며 그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이나 신조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믿는다.
제6조. 구원을 위한 성서의 충족성에 관하여(성공회 39개 신조)
성서는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성서에서 읽을 수 없고 성서를 통해서 증명될 수 없는 것들은 어떤 사람에게도 신앙의 신조나 구원에 필요한 사상으로 요구될 수 없다. 우리는 성서라는 이름을 가진 구약과 신약의 정경들의 권위가 교회 안에서 결코 의심받지 않았다고 이해한다.(목록 생략)
다른 책들은 (제롬이 말했듯이) 교회에서 생활의 모범과 행동에 대한 가르침으로 읽을 수 있지만, 어떤 교리를 만드는데도 적용해서는 안 된다. 그 책들은 다음과 같다.(14권의 외경 생략)일반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신약성서의 모든 책들은 모두 정경으로 인정한다.
[19] 제 5 조 성경이 구원에 족함 (감리교 25개 신조)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였으므로 무엇이든지 성경에서 볼 수 없는 것이나 그로 증험하지 못할 것은 아무 사람에게든지 신앙의 조건으로 믿으라고 하거나 구원받기에 필요한 것으로 여기라고 못할 것이다. 성경이라는 것은 구약과 신약의 법전을 가리킴이니 그 말씀의 참됨을 교회에서 의심없이 아는 것이다.
법전의 모든 책의 이름은 아래와 같다. (생략)
기독교 성결회는 성경에 대하여는 없음.(기독교대한성결회)
평가: 성공회의 성경에 대한 신조는 카톨릭과의 긴장성이 반영되어서 어거스틴의 견해가 아닌(카톨릭) 종교개혁의 루터, 칼빈 처럼 제롬의 성경의 정의에 초점을 둔다. 반면 어느 정도 종교개혁이 진행된 상황의 웨슬리는 외경에 대한 것은 삭제되어진 신조를 만들었고, 나사렛성결교단은 아예 외경에 대한 것은 흔적도 없이 66권을 바로 정경으로 인정하고 목록도 없다. 하지만 기성은 아예 성경에 대한 신조가 없음이 특이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