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 빠르기를 실험하였습니다. 다른 말로 동시적 예측 타이밍입니다.
일단 손 빠르기 10마일하고 30마일을 각 3번씩 재고 , 발 빠르기는 6마일, 8마일 각 3번잽니다. 0초에 가까울수록 운동신경이 좋다는 뜻입니다.
5명의 실험자들이 손 10마일, 30마일 , 발 6마일, 8마일 각 3번씩 잽니다.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각각 3번을 한 것을 평균을 내서 누가 제일 운동신경이 좋은지알아봤습니다. 평균값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평균값을 내니 일단 손 10마일, 30마일을 통틀어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번에는 발 6마일, 8마일을 통틀어서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순위를 본 결과, 우리 조 중에서 제일 0초에 가까운 사람, 즉, 운동신경이 제일 좋은 사람은 한정탁이 됐습니다. 그리고 5명중에서 0초에 가깝지 않은 사람, 즉,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사람은 조진성, 진우용 이렇게 2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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