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 판별 조사,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0.06.06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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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재교육 중 영재아판별에 중점을 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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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
1. 영재아 판별의 쟁점
2. 영재아 판별의 유의점
3. 영재아 판별 도구
4. 미국의 영재아 판별
5. 한국의 영재아 판별
- 도표 정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형식적 판별 방법에 대한 찬반론
-모든 형식적 검사나 평정, 지명을 통한 영재아 판별 반대(by. Davidson)
ex)지능지수 110인 학생이 140인 학생보다 독창성과 사고력 면에서 우수할 가능성 제시, 창의성 검사가 모든 양상을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 제시, 지명의 편파성
• Davidson 의 세단계
① Renzulli의 재능자원 개념을 도입하여 15~20% 선발
② 지능검사, 성취도 검사, 창의성 검사에서 상위 10% 선발
③ 가장 중요한 단계로, 창의성,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 지명 등 비형식적 방식 권고
(2) 상위 3~5% 또는 개방적인 재능자원 접근
-전통적으로 Renzulli의 심화학습 모형의 일부인 재능자원 전략 사용
-일반 능력이나 특정 영역에서 성취 수준이 우수한 학교 학생의 15~20% 학생이 선발
-전문집단에서는 25~100% 가능
• 재능자원 접근의 장점
① 선발되지 못한 많은 영재들에게 선발과 재능신장의 기회 제공
② 판별의 시작부터 종결까지 교사의 역할 강조
③ 엘리트를 우대한다는 비판 감소
④ 영재교육을 받을 자격에 대한 확실한 결정 유보
(3)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낮거나 소수민족 출신이거나 장애아에 대한 문제
5. 한국의 영재아 판별
(1) 과거의 영재판별
① 주민추천 : 토정 이지함(중종 12, 1517-1578)
『 토정 이지함은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조선조 중엽 사람으로 서경덕의 문하에 들어가 수학하여 제가잡술(諸家雜術)에 통달하였다. 그는 높고 뛰어난 행실로 발탁되어 14대 선조 때 현감을 지냈으며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져 있으며, 의학은 물론 복서, 지리, 음양에 능통하여 기행과 예언에 관한 일화가 많다. 다양한 형태의 재능을 지닌 한국의 영재라고 할 수 있다. 그의 뛰어난 학식과 능력 및 성품으로 1573년 주민의 추천으로 포천 현감이 되었고, 이듬해에 사직했으나 다시 1578년 아산현감으로 등용되었고, 부임하자마자 걸인청을 만들어 노약자와 기인을 구호하였다. 종합해 보면 그는 학식, 능력, 성품을 고루 갖춘 조선시대의 대표적 영재라 할 수 있다. 』
- 그는 과거제도를 통하여 등용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추천으로 등용되었음.
- 이것이 바로 한국식 정서. (어떤 선발시험을 통하여 특수한 재능을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을 통한 영재선발을 하는 것)
② 화랑도 제도 : 놀이관찰
- 화랑도의 기원인 원화제도는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여러 사람을 모여서 놀게 한 뒤 그 행실을 보고 등용하려던 제도.
- 이를 보면 그 당시에 인재등용을 하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