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시읽는CEO
- 최초 등록일
- 2010.01.19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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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 읽는 CEO를 읽고 나서 감상을 적은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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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에 시집을 읽을 때면 너무 모호하고 이해하기 어렵고, 작자의 상상 속에 들어가 그 기분을 알 수 없어서 그런지 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니 시를 낭독한 것이 아니라, 시에서 나온 문자를 읽었던 것이다. 시 속에서 그 의미를 읽고, 거기서 나타나는 뜻이나 느낌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아니 하고, 단지 여러 개의 문장을 읊을 뿐이었다. 이 책을 통하여서 나는 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방법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역시나 시에 대하여 흥미도 갖지 못했다. 따라서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현저히 줄어 들었고, 시에 대하여서도 좋은 생각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시의 내용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살아온 인생과 하나하나의 과정들이 인상 깊게 남는다.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 그들만의 최선과 용기로 성공하고, 여기서 나타나는 격려, 열정, 희망, 최선, 용기, 노력, 긍정, 창의, 배움, 독서, 시간, 일상, 인생, 사랑, 배려, 인재, 아름다운 후반전, 모험, 관계, 행복 등 20여 가지 문구를 통하여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자기 창조의 지혜를 보여주고, 전해주고 있다. 여기서 “격려는 심장의 뿌릴 덥혀주는 것이다.”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서로에게 할 수 있는 격려는 서로를 이어주는 소통의 통로다. 격려는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에서도 힘을 만들어 주어 그것을 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 긍정적인 힘은 미래의 자신을 바꾸어 주는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내용 중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에 대한 비교를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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