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자원회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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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 지역 선정 이유와 지역소개
2. 이 지역 공공시설의 문제점
3. 주민들의 입장 VS 서울시의 입장
4. 우리의 시각과 해결방안 모색

본문내용

서울시내에 위치함으로 직접 찾아가 조사하기 쉬움
뉴스 등 언론매체 등을 통해 가끔씩 보도되는 내용을
관심있게 지켜봄

목동소각장은 1983년 목동 신시가지 개발 계획 시
건설하기로 결정
1일 150t으로 예상하고 소각하여 여열을 이용하기 위함

서울시는 1일 12,500톤을 태울 수 있는 소각시설을 고려하여
각장이 선정
150t/1일 소각장을 200t/1일 소각장으로 2개 더 증설
‘1구 1소각장 정책’에 따라 목동소각장의 증설이 양천구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만을 처리하기 위한 것

소각장 가동률이 33% 어지자
한 해에 67억 원 가량의 운영 적자
다른 자치구의 반대로 1구 1소각장 정책이 차질
단독 운영하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인근 자치구의 쓰레기도
함께 처리하도록 하는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계획을 발표

양천자원회수시설은 이름만 그럴싸하게 꾸며놓았을 뿐 사실 목동쓰레기소각장을 말한다. 즉 명백한 혐오시설
양천구 이외의 쓰레기 의 소각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공문으로 약속했으나 광역화라는 명분으로 다른 동네의 쓰레기까지 우리 동네의 소각장으로 반입
쓰레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들
그 중병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약한 악취로 인해 콧물, 기침과 재채기, 두통, 호흡곤란을 호소
마구 반입 (08.6.2)
다른 동네의 쓰레기까지 소각장으로 반입하여 주민들의 인권마저 위협
주민들의 투쟁
주민들의 투쟁(영상)
양천구 목동 `쓰레기 반입 반대`…주민 농성
2007. 1. 3
주민들의 투쟁(영상2)
목동 쓰레기 소각장 주변 초등생 `등교거부`
2007. 2. 2
3. 주민들의 입장 VS 서울시의 입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