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마지막 강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본문내용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마지막 강의’에 대해서는 얼마 전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마지막 강의’ 동영상의 주인공인 미국 교수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다.
미국의 카네기멜론 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로 있던 어느 중년의 남성이 가장 치료가 어렵다는 췌장암에 걸려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 결혼해 세 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기 위해 고민한다. 특히 남겨지는 어린 세 자녀들에게 아버지로서 알려주고 싶은 모든 것을 짧은 시간안에 남겨주기 위해 고민했는데, 부모로서 또한 교수로서 자녀와 제자들에게 살아가면서 겪게 될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법을, 그리고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말을 들려주기 위해 `마지막 강의`를 기획하게 된다.
인생에는 즐거운 일들과 슬픈 일들이 공존해 있다. 하지만 일련의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도 바뀌는 것이다. 비극적인 일도 언젠가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비극적인 일들도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라는 말은 시한부인생을 사는 랜디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진정 시간의 소중함을 배웠다.
지금 그는 어린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내를 남기고 가는 슬픔보다 가족들에게 얼마만큼의 사랑을 주고 가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다.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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