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총회’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환경 차원으로 화원국간의 논의를 통하여 습지 보전 상황을 평가하고 공동의 정책을 개발하는 중요한 국제 환경 회의로서 매3년마다 개최됩니다.
람사르 총회의 정식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으로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람사(ramsar)에서 채택됐다. 즉 물새 서식 습지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2008년에는 우리 대한민국 경상남도에서 제 10차 람사르 총회가 개최 됩니다. 제 10차 람사르 총회는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Healthy Wetlands, Healthy People) 이라는 주제로 2008.10.28~11.4(8일)간 경남 창원 컨벤션 센터
람사르상(Ramsar Wetland Conservation Awards)은 제7차 당사국 총회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로 매 3년마다 수여되고 있다. ‘세계 각지의 습지와 수자원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대한 기여를 한 민간인, 단체 혹은 정부기관 등 공로자’가 그 대상으로, 관리·과학·교육의 3개 부분에 수상된다. 당사국 총회 기간 중 시상식이 열린다. 제10회 당사국총회에서는 특별상이 추가되어 4개 부분이 수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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