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어필 광고의 효과
- 최초 등록일
- 2009.12.17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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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섹스어필 광고의 효과에 대한 연구.
목차
연구 목적
가 설
이론적 배경
주요 변수
측정 방법
자료 수집 방법
자료 분석
결 론(해석, 시사점)
참고 문헌
# 별첨 브랜딩 효과 측정 설문지
본문내용
■ 연구 목적
● 현재 광고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섹스어필 광고가 실제 브랜딩효과에
순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여성의 노출 수위의 변화로 다가서는 섹스
어필 광고의 효과를 측정해보기 위함
■ 가 설
● TV 광고 속 여성의 노출 수위가 높아질수록, 브랜딩 효과가 크다.
■ 이론적 배경
● 에로티시즘은 성별, 국적, 문화, 인류적인 차이를 초월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인간이면 누구나 감지할 수 있으며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영원한 테마로 광고 속에서 여성의 누드나, 신체를 형상화하는 형식 등으로 많이
활용되어 왔다. 즉 인간의 원천적인 욕망과 욕구인 에로티시즘을 이용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분위기를 환기시켜 강한 주의력과 호기심을 유발시키고자
하는 의도에 따른 것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예로 코카콜라의 병과,
립스틱의 형태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적인 금욕적, 유교적 문화의 전통과 서구에 비해
여전히 성윤리에 있어서 폐쇄적인 사회적 속성으로 해서 누드 형은 드물고 노출은
부분 노출 표현이 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부분 노출도 TV 방송의 경우는
방송위원회의 사전 심의로 인해 많이 규제 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TV에
방영되고 있는 광고들의 노출수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져만 가고 있다.
여성의 노출수위가 높다는 것은 광고를 각인시키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출도가 높아짐이 정작 브랜딩 효과에는
영향이 없이 광고 속 여성에게만 호기심을 안겨줄 우려가 있다. 특히 TV 광고의
참고 자료
● Janet Buttolph Johnson, Richard A. Joslyn의
「Political Science Research Methods」
● 김정택,「설득의 광고학」(서울:나남출판사,1996), p200
● Peterson과 Kerin의 누드의 소구가 상품유형과 조사 대상자의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
● 김일석, “광고에서의 에로티시즘의 시각적표현에 대하여”,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 1996
● YMCA 시청자 시민운동본부, “광고감시단모니터보고서”, 1995
● 김광수, 「광고비평」, 7월호, 1994.
● 김세중, 「새로운 마케팅」, 서울: 도서출판진리탐구, 1994
● 이화자, 「된광고, 든광고, 난광고」, 서울: 나남출판사,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