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음향음성학은 음향 음파를 분석하는 음성학으로 물리 기기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즉 소리를 귀로써 듣고 판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과학적으로 객관성을 얻기 위해 소리를 눈으로 보고 정확한 수치를 사용해서 그 음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고는 여기서 마찰음과 비음의 음향음성학적 특징을 스펙트로그램을 이용해서 분석 해보고, 더 나아가 자음의 종류에 따른 모음 ‘ㅏ’의 차이를 비교해 볼 것이다. 그리고 같은 문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음성을 녹음하여 나의 음성과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러면 wavesufer를 이용해서 이제부터 음성의 비교와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다.
2. 음향음성학적 특징 분석
2.1 마찰음
먼저 치경마찰음인 ‘ㅅ’, ‘ㅆ`를 분석하기 위해 모음 ’ㅣ‘을 붙여서 각각 wavesufer를 통해 녹음하고 스펙트로그램으로 위와 같이 나타내 보았다. 먼저 처음에 밑에는 아무 표시가 나타나지 않고 빈공간이 되다가 3000~4000hz부터 검은 선들이 규칙없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을 스펙트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4000hz부터는 확실하게 많은 검은 선들이 진하게 나타나 있는데 여기서는 진한 가로선, 즉 포르만트가 모음이 아니라서 나타나 있지 않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다른 모양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모음 ’l`부분이다. 모음 ‘l`은 개구도가 작고 전설모음이므로 F1이 낮고 F2는 높다. 그래서 둘 사이 거리가 멀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ㅆ’은 뒤의 모음 부분의 포르만트가 굉장히 진하게 나타나고 ‘ㅅ’ 보다 조금 더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치경마찰음의 특징은 바로 3000hz 이상의 대역에서 잡음의 스파이크가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성이다.
다음으로 성문마찰음인 ‘ㅎ’에 대해서 살펴보면 ㅎ은 성문,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로 조음점이 굉장히 불안정하다. 그래서 변동이 심한데, 먼저 어두에 ‘ㅎ’ 소리를 분석하기 위해 ‘히’를 녹음해 보았다.
참고자료
· 백두현, 2008년 『국어 음운론』
· 네이버사전 http://d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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