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 최초 등록일
- 2009.11.18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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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안읍성 기행문입니다.
목차
1.서문
2.본문
제 1부 어디로 갈까??
낙안읍성은 어떤 곳이냐?
제 2부 낙안읍성아! 반갑다!
낙안은 이렇게 생겼더라.
진짜 살아있는 민속이었다.
그냥 지나쳤던 성곽이....
제 3부 낙안에 울려퍼진 우리의 참소리
명창 송순섭 선생님을 만나뵙다
빛나는 공연, 가야금병창
제 4부 유적과 민속놀이를 찾아서
임경업군수비각과 그의 이야기
농악놀이(지신밟기)와 사명 덕석기 놀이
3.결문
답사를 마치며
※ 참고 및 문헌
본문내용
보고서에 서문은 간략하게 실제로 작성한 답사계획서를 첨부하였다. 장소는 전라도 순천에 위치한 낙안마을로 정하였고, 날짜는 11월8일로 정하였다. 기상정보를 알아본 결과 비가 약간 내린다고 하여 걱정은 하였지만 답사당일날 부산에는 비가 왔으나, 전라도에는 날씨가 맑아서 다행히 문제가 없었다.
경비는 개인승용차를 빌려서 갔지만 일인당 3만원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총 12만원) 2만원이 모잘라서 조금 더 내는 조취를 취했어야만 했다.
앞에 쓴 서문대로 우리 4명은 장소 지정을 전라도 순천에 위치한 ‘낙안읍성’ 을 정하기로 하였지만, 이것을 정하기 전까지 꽤나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밝히고 싶다.
조장인 내가 (교수님께서는 저를 반장이라고 하십니다.) 긴 검색 끝에 생각해 낸곳은 ‘안동 하회마을’ 이었다. 다름이 아니라 일반인에게 11월부로 ‘담연재’를 공개한다는 뉴스기사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또한, 주말에는 하회탈춤을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민속체험으로는 더할 나위 없을거라 생각이 들었기도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울진군에서 당산제를 홀연단신으로 체험했던 그 소녀에 비하면 성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이다. 이렇게 침묵속에서 의견을 한번 내어 놓으니 다른 조원들 역시 의견을 내놓기 시작하였다. 여러 의견 들 중 가운데 출발하기로 한 11월 8일 전날이 되어서야 ‘낙안읍성’을 급히 정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루 전날 조사를 위한 계획을 짜려다 보니 사전자료조사와 날씨상황 ,당일 행사 계획문의 등을 급하게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이제부터 11월 8일 우리 조의 즐거웠던 민속체험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일정 및 경비
11월 3일
-조원구성
경영정보과학부 03학번 김진건, 전종성, 05학번 박경만, 박인수
-답사지 결정
안동 하회마을 담연재
11월 7일
-답사지 변경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변경이유 → 다양한 프로그램과 잘 보존되어있는 민속마을
-답사계획서 작성
※답사계획서 참조
참고 자료
※ 참고 및 문헌
이상구, “낙안 민속마을연구”
송갑득(2006.8), “낙안읍성” 순천시
낙안읍성민속마을(www.naga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