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 최초 등록일
- 2009.10.24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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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술형입니다.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에 대한 글입니다.
심리학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심리학 활용 분야에 대해 조사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전에 먼저 심리학의 정의부터 알아보고 시작하고자 한다.
먼저 심리학이란 한자로 따지면 마음의 이치에 대한 학문이라는 것으로 ‘세상 밖으로 나온 심리학’ 이라는 책에 따르면 심리학이란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이와 관련된 생리, 심리, 사회적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리고 심리학은 너무나 다양한 곳에 적용되는 학문이기 때문에 마치 짬뽕과 같다고 할 정도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생물체의 의식 현상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볼 수 있는데 예전에는 형이상학 안에 포함하여 생각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실험 과학의 경향을 띠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발달 심리학·변질 심리학 따위의 여러 갈래로 나누며, 군사·산업·교육 따위의 실생활에 널리 응용된다.
물론 심리학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매우 많을 것이라고 본다. 아니 전 분야에 적용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과 연관되지 않는 것은 거의 없다. 물론 그 자체로 사람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을 사용하고 움직이고 조작하는 주체는 사람이기 때문에 한 다리만 건너면 바로 사람의 마음과 연관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심리학이라는 넓은 분야로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건강, 교통, 성, 산업, 교육 등이 있겠다.
그러면 먼저 이론적으로 그리고 분야별로 심리학이 어디에 활용되는지 보도록 한다.
먼저 환경심리학에 들어가 보자. 이것은 환경과 인간행동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은 인간의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환경은 인간에 영향을 주고 인간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예를 들면, 환경심리학자는 소음과 인구과밀
참고 자료
EICK M. GARDNER 『생활심리학』, 김유진 편역, 시그마프레스(주), 2004
강현식(글) 임익종(그림) 『세상 밖으로 나온 심리학』, Nemo Books,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