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고적]우리나라 명승고적& 명승고적에 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9.10.20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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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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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명승고적 정의
2. 우리나라의 명승고적
2-1. 낙화암
2-2. 경주 남산
2-3. 문경새재
2-4. 쌍계사
2-5. 팔공산
3. 명승고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 문제점
1) 건물이나 시설물의 훼손
◈ 개선방안
4. 명승고적의 상품화 방안
5. 결론
본문내용
1. 명승고적 정의
명승이란 경관이 뛰어나 이름난 곳을 말하며, 고적이란 남아 있는 옛적이나 시설물, 또는 그런것이 있었던 터를 말한다. 즉, 경치가 아름다운 곳을 명승이라고 합니다.
고적이란 경복궁, 남대문, 불국사 같이 옛날 선조들이 남겨 놓은 건물이나 자취를 말한다.
따라서 명승고적이란 경치가 아름답고 이름이 나있는 역사적 유물이나 시설물등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볼때 우리나라의 명승고적은 너무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경주 남산, 부여 낙화암, 진안 마이산, 쌍계사, 금산사, 월정사, 속리산법주사, 금강산, 설악산, 팔공산, 남원 광한루, 문경세재(조령)일주문, 수원 화성 등이 있습니다.
2. 우리나라의 명승고적
2-1. 낙화암
지정 : 충남 문화재자료 110호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지정일 : 1984.05.17
수량 : 일원
분류/유형 : 석조기타
소유자 : 부여군
관리자 : 부여군
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에 육방하자, 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곳에 와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깊은 물에 몸을 던진곳이라 한다.
“삼국유사”, “백제고기”에 의하면 이곳의 원래 이름은 타사암이었다고 하는데, 뒷날에 와서 궁녀들을 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고 고쳐 불렀다.
2-2. 경주 남산
고위산(494m)과 금오산(468m) 2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 남북 8㎞, 동서 12㎞의 크기이며 완만한 동남산과 골이 깊고 가파른 서남산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30여 계곡이 있고, 동쪽에는 낭산, 명활산, 서쪽에는 선도산, 벽도산, 옥녀봉, 북쪽에는 금강산, 금학산이 솟아 있다. 뿐만 아니라 토함산 줄기가 동해를 막는 성벽 구실을 하고 있어 남산은 옛 서라벌을 지키는 요새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