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고 학교를 간다. 수업을 듣고 하루 일과가 끝나면 집에 돌아와 TV를 보거나 책을 읽고, 내일의 할 일을 체크하고 잠이 든다. 항상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쳇바퀴 같은 생활이 가끔은 지루하다고 느낀다. 어쨌거나, 평소에 나는 내가 하루를 나름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고 싶다.
- 혹시 누군가가 내게 24시간이 항상 즐겁고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지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YES 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은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조직인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리고 열정과 에너지, 즐거움이 폭발한다는 책 표지의 문구. 이와 유사한 내용을 다룬 책들을 이미 여럿 본 듯도 하고 뻔한 듯 하지만, 왠지 나를 멈칫하게 만드는 건 생동감 있는 제목 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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