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의 이해][신의 공허성][신의 존재성][한국의 신][그리스의 신][신의 존재 논증]신의 이해, 신의 공허성, 신의 존재성, 한국의 신, 그리스의 신, 신의 존재 논증(한국 신, 그리스 신, 신의 존재, 신의 존재성)
- 최초 등록일
- 2009.09.28
- 최종 저작일
- 2009.09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7,500원
소개글
신의 이해, 신의 공허성, 신의 존재성, 한국의 신, 그리스의 신, 신의 존재 논증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신의 이해
Ⅲ. 신의 공허성
Ⅳ. 신의 존재성
Ⅴ. 한국의 신
1. 천상계
1) 천상신(天上神)
2) 일신(日神)
3) 월신(月神)
4) 성신(星神)
2. 지상계(地上界 )
1) 시조신(始祖神)
2) 영웅신(英雄神)
3) 왕신(王神)
4) 여신(女神)
5) 내전신(內殿神)
6) 대감신(大監神)
7) 평민신(平民神)
8) 무속신(巫俗神)
9) 토지신(土地神)
10) 가택신(家宅神)
11) 노신(路神)
12) 산신(山神)
13) 석신(石神)
14) 방위신(方位神)
15) 화신(火神)
16) 기타
3. 지하계(地下界)
1) 명부신(冥府神)
2) 차사신(差使神)
4. 해양계(海洋界)
1) 용신(龍神)
2) 수신(水神)
3) 풍신(風神)
4) 기타
Ⅵ. 그리스의 신
1. 제우스(Zeus)
2. 헤라(Hera)
3. 아테네(Athene)
4. 헤르메스(Hermes)
5. 판(Pan)
6. 포세이돈(Poseidon)
7. 디로니소스(Dionysos)
8. 헤파이스토스(Hephaistos)
9. 아프로디테(Aphrodite)
10. 데메테르(Demeter)
11. 아폴론(Apollon)
12. 아르테미스(Artemis)
13. 헤스티아(Hestia)
14. 스피노자
Ⅶ. 신의 존재 논증
1. 목적론적 논증
1) 페일리: 시계공(Watchmaker)
2) 클레안테스: 위대한 기계 제조인(Great Machine Maker)
3) 시계 제조인 논증에 대한 밀의 반대 입장
4) 럿셀: 진화론에 의한 반증
5) 흄: 목적론의 대안으로서의 회의론
6) 테일러: 예시적 의도(Anticipatory Design)
7) 클라크: 의도와 열역학
8) 우연에 대한 반증의 돌파구
9) 테난트: 우연의 돌파구를 메움
10) 칸트: 목적론적 논증의 존재론적 결함
11) 두카쓰: 목적론적 논증의 우주론상의 문제점
12) 요약과 결론
2. 도덕론적 논증
1) 칸트: 도덕적 필연성에 의한 신(神)가정
2) 라쉬달: 신이 이성적으로 필연적이라는 가정
3) 솔레이: 도덕론적 논증의 발전
4) 트루브루드: 도덕론적 논증의 정제
5) 레위스: 도덕론적 논증의 더 큰 발전
6) 럿셀: 신에 대한 도덕론적 반증
7) 베일: 딜레마의 기본 형태
8) 까뮤: 인도주의에 대립되는 유신론
9) 반유신론적 도덕론적 논증의 다른 형태들
10) 요약과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은 생활주변 어느 곳에서든지 발견되므로 인간은 신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으로부터 바깥으로 초월해야 한다. 신은 "반대의 일치"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경계선을 향해 바깥으로 초월하는 것은 또한 동시에 중심을 향해 안으로 초월하는 것이다. 피안은 또한 내재이다. 밖으로 초월하려는 이러한 차원을 서술하는 가장 일반적이 방법은 초월의 대상을 피안이나 바깥 저쪽에 계신 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초월자는 "바깥 저쪽"에 계시므로 인간은 자신을 초월함으로써 그것에 도달하려고 한다. 신화적인 구조 속에서 신을 "저 위에"나 "바깥 저쪽"에 계시는 것으로 말하는 것은 필연적 일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불트만의 "비신화"는 수직적인 초월개념에 반대될 것이다. 비신화화는 비객관화를 의미한다. 우주 안에서 " 위"와 "아래"를 언급하는 과학적인 사고는 모든 의미를 상실했다. 신의 초월성에 대한 개념은 의미심장하다. 마지막이나 종말을 향해 앞쪽으로 초월하려는 입장은 다만 역사가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견해에 근거한다. 엘리아데가 관찰한대로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시간을 신성화함으로써 시간의 본성을 철저하게 변화시켰던 것이다. 신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죽었다. 신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성육신됨으로써 즉 육신의 세계에 들어옴으로써 죽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의미에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신의 죽음은 초월성을 폐기하고 신학은 초월성에 대한 아무런 징조도 없는 하나의 새롭고 절대적인 내재성을 가능케 한다. 알타이저에 있어서 초월성이 죽은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역행적이고 상승적인 초월형태들이 죽었으며 전진적인 초월방향은 개방되어 있다. 모든 현 신학과 윤리학은 내재주의적이다. 유일한 초월성은 종말론적인 것뿐이다. 무신론은 신이 죽었다는 점에서 신학적이고 우리는 신
참고 자료
김내균 -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철학, 교보문고, 1996
박삼열 - 스피노자의 윤리학 연구, 선학사, 2002
서양 근대 철학회 - 서양근대철학, 서울:창작과 비평사, 2001
스피노자, 강영계 역 - 에티카, 서광사, 1990
이경덕 -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중앙 M&B, 2003
코플스톤, 김보현 역 - 그리스 로마철학사, 철학과 현실사, 1998
Si Sa편집부(편) - 그리스신화, YBM Si-Sa,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