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적 선교방법론

소개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라는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무언가를 알 수 있다.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즉, 타 문화권의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의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선교의 방법은 수없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직접 선교 현장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선교하는 직접 선교, 그리고 기관이나 교회에서 선교사에게 제정과 기도로 후원하는 보내는 선교, 그리고 짧은 기간 동안에 선교를 가는 단기 선교 등 선교의 방법은 무수히 많다. 그 많은 선교 방법 중에서 성육신적 선교방법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 한다.

목차

1.서론
2.본론
1)성육신적 단어연구
2)성육신적 선교방법
3)성육신적 선교방법의 실패의 이유
3.결론

본문내용

또한 우리가 우리나라의 목사님에게 설교를 듣는 것이 외국인 목사님에게 설교를 듣는 것보다 이해가 빨리 되듯이, 선교 대상의 나라의 국민들도 현지인 목사님에게 듣는 설교가 이해가 잘 되고, 그럼으로 인하여 더 많은 은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은 사람에게 가르쳐 지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성육신적 선교 방법과 제자 훈련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선교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성육신적 선교 방법에서 성장하여 제자 훈련을 하는 많은 선교 단체를 보았다. 이러한 단체는 선교 지역에 현지인 목회자를 배치하고, 같은 민족이 복음을 전하며 관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구원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각 나라의 수도나 잘 사는 지역만을 좋아하는 선교사들이 오지의 지역을 꺼려하기 때문에 선교 지역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현지 목회자가 양육되어 가면서 오지의 지역에 대한 선교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었다.
선교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의 말씀에서 이것이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분부하신 명령이기에 우리는 소명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