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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09.09.10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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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의 존재와 인식, 신의 명칭, 신의 속성, 신의 섭리, 신의 삼위일체론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신의 존재와 인식
1. 고대 교회
2. 중세 교회
3. 종교 개혁 교회
Ⅲ. 신의 명칭
1. 하나님의 명칭개관
2. 구약의 명칭들
1) 초월하신 하나님
2) 신약의 명칭들
Ⅳ. 신의 속성
1. 하나님의 독립성, 혹은 자존성
2. 하나님의 불변성
3. 하나님의 무한성
1) 절대적 완전성
2) 영원성
3) 무변성
4. 하나님의 단순성
Ⅴ. 신의 섭리
1. 섭리의 정의
2. 섭리의 대상
3. 섭리의 성질
1) 보편성(普遍性)
2) 주밀성(周密性)
3) 주권성(主權性)
4) 허용성(許容性)
4. 섭리의 요소
1) 보존(Preservation)
2) 협력(Concurrence)
3) 통치(Government)
5. 비상섭리(非常攝理)
Ⅵ. 신의 삼위일체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철학사에서는 일반적으로 중세까지를 ꡑ존재론ꡐ이라는 틀거리로 이 세상을 이해한다. 존재론적 구도에 의해 논증된 신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참 구세주라는 사실을 전혀 의심하지 않게 만들었고 이 바탕위에 세워진 교회는 구원의 방주라고 여겨지게 되었다. 따라서 교회는 진리를 판가름할 수 있는 규준으로 여겨지게 되었으며, 성서 해석도 이 교회의 권위에 의해 해석되어졌다. 그러나 후기 유명론이 대두 되고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중세의 존재론적 틀거리가 깨지게 되었다. 특히 교회사의 입장에서 볼때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은 성서에 대한 새로운 의식을 가져다주었다.ꡓ sola scriptura" 이 한마디에서 중세와 16세기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즉, ‘성서를 볼 때 어떻게 이해하느냐’ 라고 하는 관점은 성서 해석의 열쇠를 교회의 권위에다 두느냐, 아니면 성서는 그 자체로 해석되어야 하느냐의 문제 곧, 신학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일으켰다. 루터는 ꡒScriptura est sui ipsius interpres"를 주장하게 되었던 것이다. 루터는 성서 해석에 있어서 ꡓ성령의 내적인 증거 (testimonium internum Spritus Santi)" 라는 해석학적 원리를 내세워 ꡐ은총과 복음ꡑ에 의해 성서를 해석해야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이것은 주관성으로 빠지게 되어 다시금 성서 해석의 기준을 요구 하게 되었다.
17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시도는 철학사 속에서 시도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데카르트의ꡒCogito ergo Sum" 이었다. 결국 존재론적 구도를 거부하게 되고 인식론으로 주제가 바뀐 것이다. 여기서는 이성이 새롭게 강조 되었으며 이를 이어받은 18세기의 계몽주의의 사람들은 이성을 가지고 성서를 해석할 수 있다고 즉, 진리의 판단 기준이 이성이라고 믿었으며 신학의 주제도 이성적이지 않으면 거부되기 시작했다. 자연과학과 역사의식의 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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