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슈퍼마켓(SSM)의 시장잠식에 문제점과 해결방안ok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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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시장잠식에 문제점과 해결방안okⅠ. 서 론
Ⅱ. 본 론
1. 기업형 수퍼 마켓(SSM). 달라져야 한다!
1) SSM이란?
2) 대형 유통업체들이 수퍼마켓을 운영한다?
3) 매끄럽지 못한 SSM 진출
4) 영세 상인들을 누르는 SSM의 힘
5) 신문과 함께 배포되는 전단지 예시
2. 대형유통업체의 SSM 진출에 대한 각개의 의견
1) 유통업체
2) 영세 상인
3) 소비자
4) 정부
5)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준) ․ 전국소상공인단체협의회
3.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실태
1) 기업형 슈퍼마켓(SSM), 중심 상권으로 크게 늘어나
2) 골목 접수하는 기업형 수퍼, 광주`마트천국` 동네가게 `몰락`
3) 삼성테스코 기업형 슈퍼마켓(SSM) 입점 즉각 중단해야
4. 대형마트의 SSM(대형슈퍼마켓) 출점의 문제점
1) WTO핑계로 대형마트 구제 `사회적 규제`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2) 다가오는 위협인 대형슈퍼마켓(SSM)에 대한 어떤 내용도 삽입되지 않았다.
3) 국가적 손해이자 자영업자 초토화를 초래할 수 있다.
4)`규모의 경제`논리를 앞세워 제조업체에게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있다.
5) 지자체와 지역의원들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 지탄을 받고 있다.
5. SSM의 출점으로 인한 중소 소매점의 문제점
1) 매장·재고관리, 정보화 등 효율성 제고에 아직까지는 미흡한 실정이다.
2) 중소 유통업체 생존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3) 빈곤층 양산에 따른 사회 복지비용 확대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4) 소비자들의 편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5) SSM 매장의 개점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6. SSM의 문제점 해결방안
1) 대기업과 중소업자간 상생방안을 정립하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다.
2) 타인의 생존권 위협 등 상황이 생긴다면 우회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3) 중소 자영업자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야 한다.
5) 대기업들은 SSM 출점목적을 수익성 확보와 더불어 사회공헌에 둬야 한다.
6) 정부입장에서는 원가절감 통한 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
7) 생물처럼 진화하는 유통업에서 규제하려고 한다면 매우 어려울 것이다.
8) SSM출점시 신고제를 허가제로 바꿔야 한다.
9) 중소상인들이 사업조정신청제도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10) 유통 생리상 사회적인 갈등을 해결하고 약자도 배려해야 한다.
11) 정부는 골목 상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사회통합을 이뤄가는 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7. SSM에 대한 대안
1) SSM은 어떻게 될 것인가?
2)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3) 지역상권의 상생발전을 모색
4) 법안정비가 시급
8.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나의 견해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이 날로 확장되면서 기종의 구멍가게 수준에 해당되는 동네가게까지 잠식해 들어와 재래시장과 동네 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는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중에 다다르고 있다. 한편으로는 기존 상권의 재편, 변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상가투자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 따르면 현재 운영중인 대형 유통업체의 SSM 매장은 홈플러스 150여 개, GS슈퍼 120여 개, 롯데마트 130여 개 등 400여 개에 이르며 이마트도 지난달 30일 73평 규모의 상도점을 시작으로 연내 30여개의 개점을 목표로 SSM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황이다. 이처럼 대형 유통업체들이 SSM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기존의 대형 할인마트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부지가 한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매장 확보가 어렵고, SSM 형태가 지역 상권의 특성에 따른 매장 및 물품 구성이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SSM 사업이 확대되면서, SSM 매장과 취급 품목이 중복되는 소규모 슈퍼마켓과 재래시장 상인들은 매출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의 무차별 시장잠식으로 재래시장과 지역상권이 붕괴되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대형마트 관계자들과 육가공협의회 등 관련기관 대표들을 모아놓고 상생협력 결의문까지 발표했지만 실효성 없는 내용만을 열거해 국회에 계류 중인 대형마트규제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형식적인 이벤트를 벌이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들어 몇 달 사이 기업형수퍼마켓(SSM : Super super market. 이하 SSM)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대기업의 횡포냐, 소비자의 권리 침해냐가 주요 주제이다. 해당 지역의 소상인들과 진출하려는 유통업체 사이의 마찰도 커지고 있다. 벌써 여러 유통업체들이 계획해놓은 입지로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재래 시장에서는 집회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매운동을 벌이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참고 자료
심재훈 기자 cyclo201@ingopress.com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 대형마트와 골목상인이 함께 사는 길
매일경제, http://news.mk.co.kr
브랜드 이야기/유통업체, http://shinlku.tistory.com/
전남일보http://www.jnilbo.com/
참여자치연대 http://blog.peoplepower21.org
야후. http://kr.news.yahoo.com/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