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그러피우스, 독일 표현주의, 바우하우스
- 최초 등록일
- 2009.07.24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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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터_그러피우스,독일_표현주의,그리고_바우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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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의 예술가는 길잡이 없는 소멸의 시대를 살고 있다. 예술가는 홀로 서있다. 이전의 양식들은 폐허 속에 있으며, 감각을 잃은 세상은 휘저어지고 있고, 선조들의 정신은 무효가 되어 버리고 새로운 양식을 향한 흐름 속에 있다. 우리는 공간을 떠돌고 있으며, 새로운 질서를 지각할 수 없다. 1919 그로피우스
-양면가치의 분위기. 공상적 이상주의 발전의 완벽한 기반
① 1918년 독일군의 패배 후 : 극심한 인플레이션 -> 건축의 가능성 최소화 분위기 ->새로운 사회 이미지 모색
․ 타우트 : ‘고산지대의 건축’,‘도시의 왕관’ -유럽 문명의 폐허 속에서 일어난 이러한 새로운 국가조직에 대한 새로운 표현형식 을 드러내는 것이 예술가가 해야 할 일
② 바우하우스의 이념과 발생
․ 순수예술학교와 실용 예술학교의 연합
․ 예술과 공예의 결합을 통한 독일 시각 문화의 재건
․ 순수한 형태의 원시주의- 정신의 내면적 세계가 모든 본질에 있어서 그 자체를 드러낼 수 있고, 재료의 본질을 포함하는 작업 이 심도 있는 집합적인 신념을 반영하는 근거 있는 형태를 만들어 낸다.(‘표현주의자’의 사고방식에 중요한 요소가 됨)
③ 표현주의
․ 1910-1925년 사이에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활동하던 많은 종류의 예술가들을 통틀어, 일반적으로 분류
․ 복잡함, 들쭉날쭉함 또는 자유롭게 흐르는 형태적 특징을 보임-비합리적 경향
․ 네덜란드의 미첼 데 클럭, 피터 크라머, 테오 반 비즈데벨드, 독일의 한스 푈찌히, 브루노 타우트, 오토 바트닝, 휴고 해링, 멘델존, 그로피우스 등 통례상 ‘표현주의자’라고 불려지는 사람들에 의한 건축을 따르는 진부한 관습
참고 자료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