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케이스 (만성중이염)
- 최초 등록일
- 2009.06.30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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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 case study.
만성중이염에 대한 문헌고찰, 사정내용, 간호과정
까지 있어요.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중이(Middle ear)의 구조
2. 만성 중이염의 정의
3. 만성 중이염의 원인
4. 만성 중의염의 진단방법
5. 만성 중이염의 증상
6. 만성 중이염의 치료
1)간호력
3)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만성 중이염은 고막의 이상이 있어 청력이 나빠지고 감기에 걸리거나 귀에 물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겨 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오게 되는데 장기간 방치할 경우 청력의 악화는 물론 염증이 주위로 파급되어 어지럼증, 안면마비, 뇌막염 등 위험한 합병증이 생긴다.
이런 만성 중이염은 고막의 구조적인 이상, 즉 천공이나 함몰을 교정해야만 완치되며 이것은 수술로써만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case를 L) COM의 진단을 받고, L) M&T 수술을 받는 대상자를 정하여 L) M&T의 수술 전, 중 후 간호와, 수술과정을 연구해보고자 한다.
B. 연구대상 및 방법
2009년 3월 10일 ○○병원 외래(ENT)에서 L)COM진단을 받고 3월 18일 9시에 L) M&T 수술을 받으신 김○○님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김○○님은 어려서부터 지속된 L)otorrhea 있어 op 권유받고 F/E & Tx 위해 내원하셨다.
연구방법으로는 수술과정을 직접 observation 하고 수술기록지와 chart, cardex를 참고하면서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한 자료와 참고문헌을 종합하여 분석하였다.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중이(Middle ear)의 구조
사람의 귀는 외이(귓바퀴 및 외이도), 중이, 내이(달팽이관 및 평형기관)로 구성되어 있다.
중이는 측두골 깊숙이 있으며 점막으로 덮여 있고 공기로 차있다. 이것은 유스타키오 관(Eustachian tube)을 통해 비인두강과 연결된다. 이관은 고실의 환기관 역할을 하고 고막 양쪽의 기압을 갑도록 해주며 고실 및 유돌봉소(mastoid sinus)에서의 분비물의 배설로로 작용한다. 이와 같은 기능이 잘 되지 않으면 고막의 진동이 잘되지 않고 심하면 고마의 천공까지 올수 있다. 고실에는 추골(malleus), 침골(incus), 등골(stapes)등 3개의 작은 뼈(이소골, auditory ossicles)가 있다. 추골은 고막에 붙어 있고, 침골과 관절을 이루며 침골은 다시 등골과 관절을 이룬다. 등골은 신체에서 가장 작은 뼈로 등골의 족판은 내이와 중이 사이에 있는 난원창(oval window)의 막에 붙어 있다. 이소골이 고막으로부터 음파의 진동을 받아서 내이로 전달하면 이 진동이 내이에서 림프액의 파동으로 바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