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뇌출혈 환자 케이스(ICH_CASE)

소개

내뇌출혈 환자 케이스 (ICH_CASE)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병태생리
3) 진단 검사
4) 증상
5) 치료 및 간호
2. 간호과정 적용
1) 간호사정
가. 간호력, 신체검진
나. 임상병리 검사 및 진단적 검사결과
다. 약물 치료 현황
라. 간호사정
2)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
#1.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2. 분비물 정체와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 청결
#3. 뇌손상과 관련된 의사소통 장애

Ⅲ.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자발성 뇌내출혈은 외상의 수반없이 발생한 출혈이다. 이는 고혈압을 제외한 다른 질병이 없는 가운데 일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거나, 선천적, 후천적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도 발생한다. 뇌내실질내의 자발성 출혈은 국내 뇌졸중 환자의 약 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다. 미국에서는 뇌줄중의 8~13%를 차지한다. 여러 나라에서 발표한 통계의 평균치를 보면 인구 1,000 명당 1년에 뇌졸중에 걸리는 사람이 45～54세가 1.4명, 55～64세가 4.1명, 65～74세가 9.1명, 75～84세가 15.2명, 85세 이상이 27명이다.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은 1996년 우리 나라 통계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람은 74.7명(남자는 71.0명, 여자 78.4명)이고,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뉘는데 뇌내 출혈은 전체 뇌졸중의 10-15%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약 30%정도) 고혈압의 효과적인 조절로 뇌내출혈의 발생빈도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뇌내출혈의 2/3가 45~75세에서 호발하고 환자의 나이보다 중요한 요인으로는 아밀로이드 혈관질환으로, 자발성 뇌내출혈의 최소한 50%에서는 고혈압이 원인이 되고 있다. 자발성 뇌내출혈의 위험인자로는 나이, 종족, 고혈압, 뇌경색의 병력, 관상동맥 질환, 당뇨등의 다양한 질환이 있다. 위험인자는 연령분포에 따라 달라서 청년층에서 뇌동정맥기형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반면 장, 노년층에서는 고혈압과 뇌종양에 의한 출혈이 대부분이다. 뇌내출혈을 단순 하게 볼 것만 아니라 그 심각성을 파악하고 위험인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만 우리가 예방할 수 있다. 재발경향이 많고 장애상태가 영구적으로 남는 만성 건강 문제로서 환자나 가족 모두에게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뇌출혈 환자에 대한 간호사례 연구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환자의 치료를 돕고 합병증을 예방하여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참고자료

· (1) 박창수 외. 일반병리학(제5판), KMS(고문사),2006
· (2)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상하(다섯째판). 서울 : 수문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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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해영 외. 인체해부학. 서울 : 현문사. 2007
· (5) 이향련 외. 성인간호학 ⅠⅡ(여섯째판). 서울 : 수문사, 2007.
· (6) 전시자 외. 간호과정. 서울 : 현문사, 2004
· (7) Sigma Theta 외 편. 최신 임상간호매뉴얼 제7판. 서울 : 현문사, 2003.
· (8) 국립의료원 “중풍협진센터”, http://www.nmc.go.kr/
· (9) 국립재활원, http://www.nrc.go.kr/
· (10) 대한약전, http://ezdrug.kfda.go.kr/
· (11) NINDS (National Institute of Neurological Disorders Stroke ) , http://www.ninds.nih.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