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대해서

소개글

멕시코문화와 여행, 그에 대한 느낀점이 쓰여진 리포트입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진도 첨부되어있고 시각적으로 잘 디자인되있어 눈에 띈다고 평해주셨습니다.

목차

소깔로 광장
프리다 박물관
산 앙헬 광장
꼬꿀라 마을과 마리아치 학교
데낄라 익스프레스 열차
예술인의 마을 아히힉과 차빨라학교
과델라하라의 인사동뚤라께빠께
태양의 나라 멕시코
조사 후 느낀점

본문내용

소깔로 광장
정식 명칭은 헌법광장. 하지만 멕시코의 한 중심에 있기 때문에 배꼽(소깔로)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게 불린다. 광장 주변으로는 대통령집무실, 대성당, 관공서 등이 있는데 모든 건물들이 스페인 정복 초기의 것들로 마치 유럽의 거리를 연상시킨다. 시간에 맞춰가면 멕시코 군인들의 국기게양식ㆍ하향식을 볼 수 있다.

프리다 박물관
파란 집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생가를 개조한 박물관. 멕시코 시티, 코요아칸에 위치한 이곳은 프리다의 유화 작품을 비롯해 그녀의 편지, 스케치, 낙서, 책, 사진 등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교통사고로 전신을 움직일 수 없을 때에도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고안해 낸 거울이 달린 침대와 척추를 지탱해주기 위해 입었던 갑옷 등은 그녀의 정열적인 예술혼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프리다 칼로 박물관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철저히 금지도니 곳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