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사지

소개글

전신마사지

목차

1 피부미용경락마사지
2 스포츠마사지
3 카이로프랙틱
4 발관리
5 슬리밍 (기능성) 화장품
7 열관리요법
8 괄사요법
9 림프 마사지 (Lymph Drainage)

본문내용

마사지는 고대의학 기록에 따르면 치료법의 한 형태로서 언급되어 있으며 치료사, 철학자, 역사학자의 기록을 보면 문지르거나 기름을 바르거나 하는 형태로 역사를 통해 계속되어 온 것을 알 수 있다. Avicenna (980-1037)에 따르면, “마사지의 목적은 근육 안에 자리하고 있는, 운동으로 풀 수 없는 쇠퇴한 형태의 물질들을 없애는 데 있다. 이것은 곧,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함으로써 피로를 없앨 수가 있다”고 하였다.
오늘날 위와 같이 유래되어 온 서양의 마사지법을 피부미용분야에서는 일명, 스웨덴 마사지(Swedish Massage)라 하여 활용하여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마사지법은 근육계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 마사지법은 근육계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피부위에 유날, 고타, 경찰 등 다양한 수기법을 가하여 피부 내부의 근육계, 신경계, 순환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마사지로 근육강화, 혈액순환촉진, 신경이완의 효과를 갖는다. 이외에 사용되고 있는 마사지법으로 서양에서 유래된 림프드레나쥐(Lymphdrainge), 동양에서 유래된 지압마사지(Shiatu), 경락마사지(Meridian), 반사마사지(Reflexology) 등이 피부관리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마사지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용하고 쉽게 질병 또는 손상의 동통을 감소시키는 데 사용된 치료형태중의 하나이다. 이는 손을 이용하여 인체조직에 계통적이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시술하여 신경, 근육, 혈관계통에 영향을 미친다. 피부나 근육을 손으로 주무르고, 문지르고, 두드리고, 떨어주는 것을 말한다. 어원도 그리스어의 `마쏘(주무른다),에서 유래되었다. 마사지는 손놀림의 강도와 어느 조직에 주로 마사지를 하여야 효과가 큰가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혈액순환과 림프배액이 잘되게 함으로써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청소하는 작용을 강화해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노화를 예방하므로 마사지를 하고 나면 묵은 각질과 모공에 낀 더러운 기름이 제거되어 피부가 맑고 깨끗해진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은 마음이 편해지고 자율신경계 기능이 균형을 이룸으로써 소화분비 기능 등 각종 생리 기능이 좋아진다. 그래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