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9.06.20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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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도권의 과잉집중문제와 실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필요성 행정중심복합도시 찬반논리
목차
Ⅰ. 서론
1. 행정중심복합도시 소개
2. 행정중심복합도시 미래상
3.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취지
4. 행정중심복합도시 추진일정
Ⅱ. 본론
1. 수도권의 과잉집중문제와 실태
2.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필요성
3. 행정중심복합도시 찬반논리
Ⅲ. 결론
1. 결론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행정중심복합도시 소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기존 도시와 일정거리를 유지하여 연담화 우려가 없는 자립형의 신도시로 개발하고 공생하고 진화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지향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이하 행정도시)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금남면, 동면 일대와 공주시 장기면, 반포면 일원에 면적 72.91km², 주변지역까지 223.77km²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행정구역으로 삼고 있다. 중심부에 원수봉(254m)이 있고 미호천과 금강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대전과 청주로부터 10km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철도와 경부선 및 경부고속도로가 예정지역의 동쪽을 지나가고, 서쪽으로 2009년 준공예정인 대전 - 당진 고속도로가 건설중이며, 청주공항이 24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2. 행정중심복합도시 미래상
⦁주거환경분야
행복도시는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구현을 목표로 중저밀의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1990년대 개발된 분당・일산 등 수도권 5개 신도시는 150~330인/ha 수준이며, 2000년대 개발된 수도권 신도시의 경우 100~150인/ha 으로 점차 밀도가 낮아지는 추세이다. 행복도시는 이전의 신도시와는 다르게 총밀도 69인/ha 수준의 중저밀의 주거환경을 계획하고 있다. (아래표 참조)
또한 행복도시가 추구하는 중저밀의 주거환경은 유럽 선진국의 신도시와는 차이가 있지만 이웃 일본의 신도시와 견주어 볼 때에도 수치상으로는 주거환경이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난다. (아래표 참조)
⦁문화분야
문화분야에 있어서 행복도시는 다양한 문화시설 조성 및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열악한 우리나라 문화시설환경이 행복도시에서 만큼은 선진국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 문화서비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래표 참조)
참고 자료
- 건설교통부 (http://www.moct.go.kr/)
- 행정중심복합도시 (http://www.macc.go.kr/)
-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 (http://www.newcity.go.kr/)
- 수도분할반대 범국민연대본부(http://www.sudosasu.or.kr/)
- 통계청 홈페이지 (http://www.nso.go.kr/)
- 인터넷 신문 (한국경제, 경향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 인터넷포털 (네이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