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2. 한국중국일본 세시풍속 및 음식 비교
1) 1월
2) 2월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3. 마치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들어가며
한국에서는 민족의 대명 절 설이 두 번이나 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설이라는 민족의 명절은 음력 1월1일을 가리킨다. 하지만 상징적으로 양력 1월1일도 한국에서는 축제로 여겨진다. 새해를 맞이 하여 가족, 친구, 연인들은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동해바다로 향한다. 그리고 일년의 축복을 빌며 일출을 맞이한다. 또한 우리에게는 음력 1월 1일 설이 있다. 음력 1월 1일 설에는 떡국을 먹거나 가족과 친지의 웃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며 한 해의 만수무강과 복을 빈다. 어릴적 우리는 떡국을 1그릇 먹을때마다 1살을 먹는다는 말에 따라 4, 5그릇씩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많이 축소되었지만 음력 1월 15일을 가르키는 정월대보름이 존재한다. 정월대보름은 일년 중 첫 보름달이 뜬다는 날로 농경사회였던 우리민족에게는 한해의 농사의 운을 빌기도 했다. 또한 오곡밥, 약밥, 묵은 나물 등을 먹으며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정월대보름의 의미는 축소되고 있다.
이에 우리조는 한국의 세시풍속과 그에 따른 음식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으로 과거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한국, 중국, 일본의 설과 정월대보름을 중심으로 한 세시풍속 및 세시풍속날 먹게 되는 음식에 대한 비교를 통해 과거에서 오늘날 까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2.한국․중국․일본 세시풍속 및 음식 비교
1. 1월의 한국․중국․일본 세시풍속 및 음식 비교
음력 1월은 정월이라고도 하며, 봄이 시작하는 맹춘(孟春)으로 선월(善月)이라고도 한다. 사계절의 모두(冒頭)로서 세(歲)․시(時)․일(日)․월(月)이 비롯하는 달이다. 절기로는 입춘과 우수가 들어 있다.
1) 한국
(1) 설․설날
음력 1월 1일은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이다. 세수(歲首)․ 년수(年首)․ 신일(愼日)이라고 하며, 일년․달․날의 첫날(三元之日)이기 때문에 원조․원일․원단이라고도 한다. 일 년의 시작을 뜻하며, 설은 “삼가하다”․“설다”의 뜻으로 조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간다는 의미가 내재하고 있다. 이 날 아침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집안 어른께 세배를 하는 가족 중심의 의례를 행한다. 세시음식은 차례상과 세배 손님을 위해 떡국(湯餠)․세주․식혜․수정과 등의 음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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