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 최초 등록일
- 2009.06.14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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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친환경인증제도의 시작
2) 나라별 친환경인증제도의 특성
3) 국내 친환경 인증제도의 발전과정
4) 국외 친환경 인증제도
- 미국(LEED), 영국(EcoHomes 2005),친환경건축물 공동주택 인증기준(2008년)
5) 기준 배점 비교표
목차
1) 친환경인증제도의 시작
2) 나라별 친환경인증제도의 특성
3) 국내 친환경 인증제도의 발전과정
4) 국외 친환경 인증제도
- 미국(LEED), 영국(EcoHomes 2005),친환경건축물 공동주택 인증기준(2008년)
5) 기준 배점 비교표
본문내용
1) 친환경인증제도의 시작
20세기 후반에 들어 환경오염과 자원의 남용이 인류의 생존자체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국제적으로 인식되면서, UN환경개발위원회(UNCED)는 1992년 리우 정상회담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개념의 의제를 채택하였고, 그 실천방안으로 1997년 온실가스저감을 위한 일본 교토의 세계기후변화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로서 WTO등과 함께 환경과 무역을 연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에도 온실가스와 폐기물 문제에 대한 UN, OECD, ISO, N해EMD 국제기구 및 선진국의 규제가 강화되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동참을 강요받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환경부하를 줄이고 환경성능을 높이기 위해, 미국과 영국, 독일,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그린빌딩, 생태건축, 환경공생주택 등에 관한 연구가 상당수준 진행되었고, 그 가시적인 결과물들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환경친화적 건축계획론 또는 환경디자인 방법론 등의 구성개념들을 이루고 있다. 더 나아가 이러한 건축개념을 토대로 1991년 영국의 BREEAM을 시작으로 캐나다의 ‘BEPAC`, 미국의 ’LEED`, 일본의 ‘환경공생주택’, 국제 그린빌딩위원회의 ‘GBC Tool` 등 건물의 환경성능에 대한 평가기준이 각 국의 실정에 맞게 제정되었다.
2)나라별 친환경인증제도의 특성
CASBEE(일본)
-정부, 학계, 업계의 삼위 협조체제 구축
-건물의 규모나 종류에 관계없는 포괄적으로 적용을 목표
-국제적인 적용에 대한 가능성 개방
LEED(미국)
-업계의 주된 지원 하에 USGBC설립
-상위 25%안의 건축물 축조를 목표
-영리의 추구를 주목적으로 함
BREEAM(영국)
-순수 비영리단체에 의해 개발
-정부나 개발업계와 완전히 독립됨
-영국내에서의 인증을 주목적으로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