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옛흔적을 따라서 (양동마을 독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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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양동마을고 독락당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 형식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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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주 답사 에 한자 한자 적어 보려고 한다.
당초의 계획에서는 더 많은 인원이 가려고 하였지만 다른 일정의문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는 못하게 되었던 이번의 경주 답사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복이 돼서 돌아 온경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우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가게 되었다면 담사지에서의 행동에 대한 제약도 더 많았을것이고 이번의 담사를 다녀온 것 보다 더 적은 부분을 보고 듣고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의 생각은 아무래도 이번답사는 이른바 소수정예 이것이 딱 맞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것도 그런 이유에 토대를 하고있다고 해도 과원이 아니다.
웅선적으로 이번의 답사에서는 이준석(큰형) , 박정호(몸개그달인) , 윤지환(운전의대가) , 성백홍(정신적지주) , 이승훈(간지보이) , 김지원(떨거지) , 문선희(대박) , 김민지(친해져요) , 이민희(야생동물) , 이재인 (하인스재인) , 본인 이렇게 몇 명이냐 음....11 명이함께 하기에 이르럿다.
처음의 출발은 생각보다 순조롭게 시작을 하였다고 해도 과원이 아니다 한시간 이상나의 생각으로는 지체가 될줄 알았지만 그보다 더 일찍 출발을 하게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간에 늦은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였다 그리서 여기서는 운전의 대가 지환이 형이 크나큰 역할을 하기에 이른다 (운전의 대가 지환형은 그후에도 대가의 모습을 잃지 않고 보여 주었다.)
이렇게 출발을 해서 첫 베이스 캠프는 선산 휴게소에서 또아리를 텃으며 그곳에서 출발전에 통감자 를먹기도 하고 그에 더불어 우리는 한껏 들떠 있기에 이른다

그이유는 아무래도 날씨의 탓도 있겠지만 간만에 밖으로 나간다는 그러한 것때문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기도 하며 도착하였던 선산 휴게소 에서의 모습이 꽤나 나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기억을 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그날씨와 그모습은 기억에도 생각하며 사진에서도 볼수가 있는 것이 참으로 생각이 난다.
이렇게 우리는 교수님과 뵙기에 이른다 하지만 아직 모두 모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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