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는 최근에 우리정부와 범세계적인 경제위기 탈출로 내세우고 있는 녹색성장사업에 대한 보고입니다.
목차
녹색 부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Ⅰ.서론
- 녹색바람의 열풍
Ⅱ.본론
1.저탄소, 녹색성장의 개념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수레의 두바퀴 ‘녹색’과 ‘성장’
2. 녹색성장의 배경및 필요성
- 현 시대의 막다른 길이자 기회의 길 ‘녹색성장’
3.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략방안
⑴ 정부의 역할과 범위
⑵ 녹색산업 핵심개발 분야
-에너지 생산 분야
- 건물 분야
- 수송 분야
- 청정에너지 생산 기술 분야
- 융합기술 분야
Ⅲ.결론
- 작은 소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금 대한민국은 녹색바람이 뜨겁게 불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7월 일본 도야코의 G8 정상회담에서 205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범세계적인 장기 목표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신호탄이 되어 2008년의 8.15 경축사에서 청정에너지와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을 할 것이라고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어 가장 최근 2009년 6월 2일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이명박대통령은 ‘동아시아 기후 파트너십’을 통해 아세안등 동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2억 달러 지원 예정과 아시아 산림협력기구 창설을 제안하였다. “아세안이 녹색사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경제성장과 기후변화 대응간 선순환을 이루어내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범세계적인 이상 기후로 상징되는 ‘환경’과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위기에 봉착한 현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희망의 새로운 발전 전략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경기 침체 탈출 방안으로 제시한 것이 녹색 에너지 분야에 1,500억 달러의 투자를 통한 500만개 일자리 창출이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탄소감축 제재를 하겠다는 법을 내놓음으로서 우리나라 뿐 만아니라 여러 국가 자동차 산업에 이미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하기 시작했다. 또한 독일의 도이치 뱅크는 ‘2009년 기후 변화 투자 백서’에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녹색 투자가 필요하다는 선언을 하였다. 이제 녹색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참고자료
· 『녹색성장, 대한민국 그린오션 전략』 - 문화체육관광부
· 『잠깐 쉬어가는 환경이야기』 - 이성섭의 환경 칼럼 중에서
· 『녹색뉴딜 설명자료』 -교육과학 기술부외 7개 관계부처
· 『지역이 경제다』 - 안드레아스 베버 지음/ 박승재 옮김
· 『환경분야, 녹색선장 실천계획』-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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