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의 나에게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특수교육과에 합격하여 부모님의 설득으로 인해서 들어오게 되었을 때에는 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가지고 있었고, 아직도 아주 가끔은 내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해 참된 교육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곤 한다. 그래도 지금은 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은 이 길 뿐이고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특수교사가 되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고 진짜 되고 싶어서 들어온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장애 아이를 위한 교육 즉 특수교육을 하여 좋은 선생님으로 남았으면 하는 나이다.
내가 앞으로 학교를 졸업하여 가지게 될 직업은 특수교사이다. 이 직업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교사가 되는 것이다. 일반 아이들과는 다르게 지적으로 조금 모자라거나 신체적인 장애로 인하여 교육을 습득하는 것이 일반 아이들보다 느리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아이들에게 교육을 가르치게 된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할 때에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편견으로 인한 차별이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한번쯤은 편견이란 시선을 받아 봤을지도 모른다. 여기에서 편견이란 어떤 사물 ·현상에 대하여 그것에 적합하지 않은 의견이나 견해를 가지는 태도를 말한다. 특수교사가 받는 편견이란 특수교육이란 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편견을 포함하고 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르치는 특성상 특수교사는 이러한 편견이라는 시선이 언제나 따라다니게 될 직업이다. 사회의 시선이 장애를 긍정적인 모습으로 수용하지 않고 대부분이 장애로 인하여 자신들이 피해를 입는 것처럼 또는 장애로 인하여 일반 아이들과 같은 교육활동을 할 수 없는 것처럼 편견을 가지고 장애를 가진 모습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에 있어서 편견이란 모습은 없어져야 할 모습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의 모습은 없어지기보다는 더욱 많이 교육에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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