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르네상스, 근대, 현대 건축물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05.14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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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 로마. 르네상스, 근대(산업혁명이후~20c초), 현대(1960년대~현재)
문화적,사회적배경을 조사한다, 시대적 배경, 문화적 요소들
목차
1.그리스,
2.로마.
3.르네상스,
4.근대(산업혁명이후~20c초),
5.현대(1960년대~현재)
본문내용
1)파르테논신전(익티노스와 칼리트라테스, BC448-432)
BC 479년에 페르시아인이 파괴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인이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친 것으로서, 도리스식 신전의 극치를 나타내는 걸작이다. 조영은 조각가 페이디아스의 총감독 하에, 설계는 익티노스, 공사는 칼리크라테스의 손으로 진행되어 BC 447년에 기공하여, BC 438년에 완성하였다. 플랜은 정면 8주식의 직사각형 주주 당이며, 내부는 동서로 나뉘어 동쪽에 전면 6주의 프로나오스를 두고 3면을 열주로 둘러싼 나오스가 있고, 서쪽에는 오피스토도모스에 이어져 파르테논(처녀의 실)이라 부르는 보고가 있다. 본전에는 페이디아스가 금과 상아로 만든 높이 12 m에 이르는 본존인 아테나 파르테노스(처녀 아테나)상이 안치되어 있다. 신전의 장식 조각에는 동·서 양박공에 여신 아테나를 칭송하는 대군상 조각을 배치하고 상부 4면 외벽에는 ‘라피타이족과 켄타우로스족의 싸움’을 비롯하여, 네 가지 신화에 의한 태고의 전쟁이 도합 92면의 메토프(작은 벽)에 부조되어 있다.
▪크기 : 30.90*69.5m 로 아크로 폴리스에서 건축된 가장 큰 건축물
▪평면 : -정면 8주, 측면17주로 종전의 정면 6주의 정형을 벗어난 것
-사면에 열주가 있는 페맆테랄 형식의 건물
-셀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좁은 쪽의 건물 폭은 건물길이의 절반이 약간 못됨. a 셀라 큰 쪽 : 아테나 파르테노스의 제사의식용 조상 위치
b 작은 쪽 : 보불 창고 역할
○특징
▪착시교정을 위해 수평선은 그 중앙부를 약간 올렸으며 열주도 상부를 약간 안쪽으로 기울여 시각적인 안정감을 부여, 또한 모서리 기둥은 약간 굵게 하고 주신에는 인타시스 양식사용
▪재료가 된 펜텔릭 대리석은 빛에 의해 다양한 색으로 반응
▪언덕 위에 위치하여 아테네의 부와 힘을 명백하게 표시함.
▪그리스인은 신상만을 신정에 안치하고 의식은 신정 외부에서 거행하였으므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