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셔널지오그래픽 인류의 새로운 종 논란 호빗
- 최초 등록일
- 2009.05.13
- 최종 저작일
- 2008.10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네셔널지오그래픽 기사 읽고, 독해및 요약
관련자료 조사.
목차
1. 주제
2. Homo Floesience 의 발견
3. 우리가 알고 있던 인류의 진화순서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프레사피엔스
*호모하빌리스
*호모사피엔스
*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뇽인)
4. Homo Floresiensis 의 진화상 의의
5. <참고자료> 호빗 관련 기사.
본문내용
1. 주제
2005년 4월호 National Geographic에 게재된 글 “Lost world of the little”를 읽고, 요약한 뒤, 호빗에 관해 검색해보자.
2. Homo Floesience 의 발견
인류의 새로운 종인가 현생인류와 같은 종의 돌연변이인가.
인도네시아 Flores의 Liang Bua 동굴에서 발육이 정지된 듯 아주 작은 크기의 해골을 발굴되었다. 이 화석은 마치 3살짜리 아이의 유골 같았으나, 이것은 새로운 종의 화석 인류의 발견이었다. 이들은 이 화석의 별명을 ‘Hobbit’이라 지은 이들의 학명은 호모 플로레시엔스다. 이들은 현생인류보다 18,0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보다 백년 전 다른 아시아 끝에 살았던 인류 조상의 소형 버전에 더 가깝다.
이들은 잃어버린 세상을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이들은 이 화석인류는 누구이며, 이 화석 인류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진화적 과거는 무엇인가에 주목했다.
호모 에렉투스는 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까지 건너왔지만 이 흔적은 1,500만년 된 자바 이들의 화석이 나온 자바에서 끊겼다. 아무도 이 고대 인류가 Wallace`s line이라 불리는 해양 장벽을 건널 수 있었을 것이라 믿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최소한 5만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건넜던 것이 처음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Flores의 Soa Basin에서 발견된 840,000년 된 석기는 호모 에렉투스가 그 라인을 훨씬 먼저 건넜음을 시사한다. 그들이 어떻게 그 곳을 건널 수 있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터리라고 Mike Morwood는 말한다.
조사팀은 호모 플로레시엔스가 이렇게 건너온 호모 에렉투스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동굴에서 그들이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석기를 발견했고 그들의 두뇌 수준도 그런 도구를 사용할 수 있을만큼 높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그들의 몸집이 조상 호모 에렉투스보다 작을 뿐이며, 왜소 발육증을 연구하는 Mark Lomolino에 의하면, 진화 압력이 변했을 때 몇몇 종은 줄어드는 반응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