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정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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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미디어를 많이 접하는 나는 거의 모든 정보를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함으로써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음악, 드라마, 뉴스, 스포츠분야에 관심이 많고 이것들은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다.
나는 음악채널을 봄으로써 앞으로 유행할 노래를 예감하기도 하고 따라도 부르며 컴퓨터로 다운을 받아 자주 듣곤 한다.
그리고 드라마 채널을 봄으로써 드라마내의 인물에 직접 감정이입을 하고 뒤에 이어지는 내용에 대해 궁금해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많이 가지는 편이다. 드라마 수용에 있어서 어쩔 땐 저것이 만들어져 있는 틀, 쉽게 말해 뻔한 스토리인줄 알면서도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은 나도 모르게 그러한 틀을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뉴스라는 미디어를 접할 땐 순수하게 일상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이용한다. 뉴스를 통해서 사소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시사에 대한 지식도 쌓게 되었다. 이처럼 뉴스를 이용할 때엔 다른 미디어를 접할 때 보다 비교적 적은 비판의식을 가지고 미디어를 대하는 수용자세를 보였던 것 같다.
그 외에도 연예, 스포츠를 접하면서 내가 어떤 분야를 좋아하는지 어떤 분야를 싫어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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