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의 형태별 특징
- 최초 등록일
- 2009.04.25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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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을 유별별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징을 서술하였다.
목차
서론
1. 단독주택
2. 집합주거
2.1 다세대주택
2.2. 연립주택
2.3. 아파트
2.3.1. 저층 및 중층 아파트
2.3.2. 고층 아파트
2.3.3. 아파트 생활의 장점
2.3.4. 아파트 생활의 단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일반적인 주택의 형식에는 단독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혼합형 주택 등이 있다. 어떤 주거단지에서든지 그 기본 구성요소는 각 주거단위나 부엌과 욕실의 설비유무로 정의되는 주거용 건물로 되어 있다. 이러한 단지 내 각 호들의 규모와 수량으로 주민들의 유형이나 수를 예상 하기란 어렵지만 밀도의 계산과 주택 유형론의 기초로서 계속 활용되고 있다.
1. 단독주택
하나의 독립된 거물에 1가구가 거주하는 유형으로 사면에 적절한 일조와 정원손질 및 놀이, 주차 및 기타 옥외용도의 공간이 제공되고, 개별적으로 건축되므로 건축주의 개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2. 집합 주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는 도시로의 인구집중과 도시화의 추세는 자연과 인간들 사이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들은 인구집중으로 과다하게 성장은 하였으나 교통시설 ‧ 통신계통 ‧ 생활 편익시설 및 기타 도시시설들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 도시의 인구와 시설의 과도한 밀집현상, 도시소음과 각종 도시 공해들은 물리적 및 정신적인 면에서 도시생활의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도시 인구집중과 급속한 도시화의 경향은 적절한 행정시책을 통하여 어느정도 완화될 수는 있으나 이 추세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도시화 경향에 따른 도시 인구집중과 각종 활동 및 시설의 집중현상은 도시 안의 지가 폭동을 가져오고, 따라서 토지이용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집합주거의 건설을 촉진시켰다. 들이 있는 독립주택에 살기 원하는 경향은 그대로 지속된다 하더라도 도시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합주거의 건설이 매우 긴요한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약 7할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3할의 국토에서 농경지와 도시 및 촌락으로 나누어지므로 주택건설을 위한 택지가 부족한 셈이다. 최근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어 도시의 주택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주거건축계획’ 윤장섭,윤재옥,윤재신, 교문사, 1999
‘주거단지계획의 원리 및 방법론’ 박금자 세진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