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상 연골손상[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09.04.13
- 최종 저작일
- 2008.07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십자인대 파열과 버월상 연골손상을 대상으로한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목차
1.문헌고찰
2.사례 연구 기간및 방법
3. 간호과정
4진단 검사
5. 치료경과
6.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문헌고찰
1.원인
십자인대파열-운동중 이나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생되며, 주로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의해 무릎 관절이 뒤틀리면서 안쪽, 바깥쪽, 앞쪽으로 심하게 꺾이는 경우 발생된다. 즉, 경골에 대해 대퇴골이 굴곡, 외전 및 내외전 되거나 슬관절의 과신전 때에 인대 자체 또는 경골 부착부가 손상된다. 축구나 스키 등의 운동 중에 빠른 속도로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꿀 때 상대방 선수와 충돌시, 점프 후 착지할 때, 교통사고시 발생한다.
반월상 연골손상- 무릎 관절에 자주 발생하는 손상 중 하나로, 운동 경기나 등산 혹은 일상 생활 중의 부상 시에 흔히 발생한다.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회전 운동이 가해질때, 즉 무릎 관절에 비틀림 힘이 발생할 때 잘 생기며, 심한 외력이 가해지는 경우에는 십자인대, 측부 인대, 경골 골절등의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
2.증상과 징후
전방십자인대가 다치게 되면 처음에는 아파서 걷지 못하지만 1~2주가 지나면 통증이 많이 가시고 붓기도 내려서 걸을수 있다. 하지만 심한 경우는 무릎이 휘청거리며 걷기나 층계를 오르내리기 힘들고 가끔 무릎이 뒤틀어지는 불안정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특히 무릎을 쭉뻗은 상태에서 뛰어내리기 점프, 스키, 달리기 또는 달리다 갑자기 서거나 방향을 바꿀때 불안정이 지속되고 통증과 부종이 재발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뻐근한 통증이 있고 쉽게 관절이 삐끗하게 되고 그 후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의 부종이 발생 한다. 만성기에는 무릎의 연골이 손상되거나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초래되어 관절염의 증상이 지속 될 수 있다.
반월상 연골손상
1. 무릎 통증 및 압통: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고, 급성기에는 무릎이 부어오를 수 있고, 이 때는 더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2.운동 제한: 손상된 연골의 조각들에 의해 운동 제한이 나타날 수 있고, 특히 무릎이 잘 안펴지는 증상은 매우 특징적인 소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