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조선일보에 시 <기우는 해> 발표를 시작으로 1931년 김영랑, 박용철, 정지용, 이하윤 등과 [시문학] 동인(3회부터)으로 활동하며 많은 시를 발표했다. 해방 후 향리에서 시작활동과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고 제 4시집 <산의서곡>으로 한국문학상수상(1968) 및 전북문화상(1958), 전주시 문화상(1965), 문화포상, 한국예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전원적, 목가적, 낭만주의적 시풍으로 기억되는 신석정은 반세속적이며 자연성을 고조한 동양적 낭만주의에 입각해 시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찍이 김기림이 현대문명의 잡답을 멀리 피한 곳에 한 개의 유토피아를 흠모하는 목가적 시인이라 평가하였듯이, 신석정은 암울한 시대상황 속에 갇힌 시인들의 문학적 대응양상을 잘 보여준다. 비참한 현실에 대한 강한 거부로서 초월적이고 본원적인 실재에 대한 강한 희구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희구는 전원적, 자연친화적 이상향에 대한 시적 열망으로 그려진다. 6.25 이후 현실사외에 대한 관심을 보이나 반속정신과 자연성 고조 및 동양적인 낭만주의로 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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