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 184년 - 장각을 중심으로 한 <황건적의 난> 발생,각지의 제후들 황건적과 전투 유비 자리 장수를 하다 관우,장비를 만나 <도원의 결의>를 함(정사에는 없는 허구) 500명의 의병을 편성, 황건적 토벌에 나섬.이후 유비 공손찬의 천거로 안휘현의 현령으로 부임했다가 장비가 독우를 때리자 달아남(정사에는 유비가 독우를 보기를 청하였는데, 독우가 거절하자 유비가 독우를 때리고 달아난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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