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II. 본론
1. 창조와 진화에 대한 몇 가지 입장
1.1 진화론
1.2 창조론
2. 생명의 근원
3. 종(種)의 근원
3.1 생명체의 변화 (돌연변이와 유전자 재조합)
3.2 생명체 모집단의 변화
4. 진화론으로 눈을 만들 수 있을까?
4.1 눈의 신비함
4.2 단백질
4.3 눈의 생성
5. 광합성의 신비
5.1 광합성
5.2 왜 동물은 광합성을 못하나?
6. 진화론적 입장
6.1 진화론을 증명하는 증거
6.2 증거에 대한 반론
III. 결론
본문내용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 내지는 심증 등을 언급하였다. 진화론자들이 창조론자들에게 하는 말 중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그것은 과학적이지 못하다"일 것이다. 과학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증거를 토대로 사실을 밝히는 것 아닌가. 지금 이 글에서는 창조에 대한 증거를 몇 가지 언급하였다. 이 언급된 내용으로 볼 때 창조론은 충분히 과학적이고 당연한 사실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과학만 너무 강조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세상에는 과학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진화론을 다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진화론의 진화란 입장은 충분히 수긍이 간다. 하지만 진화하여 새로운 종(種)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틀린 것이다. 모든 종은 이미 태초부터 만들어졌으며 그 범위 안에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약간의 진화를 해 온 것이다. 이 진화의 속성도 창조주께서 창조하실 때 생명체의 특징으로 넣으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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