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본래성의 문제를 추구하는 자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하이데거는 철학자(현상학자)야 말로 본래성 추구의 사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에 의하면 이 세계는 비본래적인 곳이고 본래성의 추구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이방인이 그의 고향을 그리듯 향수에 젖어야 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이데거에 있어 철학함이란 곧 향수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단지 철학자만이 향수에 젖어 본래성을 추구한다고 보지 않는다. 철학자와 마찬가지로 사회학자도 본래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간략히 이야기해, 이 연구는 하이데거가 본래성의 추구자로 지목하는 철학자 외에도, 이방인과 사회학자라는 두 개의 전형적 인물을 더 추가하고, 이들의 삶과 행로가 어떤 측면에서 서로 유사한지를 살피고 있다. 즉 본래성을 추구함에 있어 어떻게 이들의 태도가 흡사한지 살펴본다. 한 마디로 사회학자와 현상학자 그리고 이방인들이 각자의 여정에서 조우했을 때 어떻게 이들이 서로 사이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지를 밝히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deals with those who pursue authenticity. M. Heidegger proclaims that philosopher should be an apostle whose vocation is the pursuit of authenticity. Since for Heidegger this mundane world the place of inauthenticity, in order to find authenticity the philosopher falls into nostalgia just like a stranger who is longing for his home. Thus for Heidegger, philosophizing is homesickness. However, this paper doesnʼt presume that philosopher is the only one who seeks out authenticity with homesickness, but sociologist as well. This study shows the manner in which sociologist, phenomenologist(philosopher), and stranger all have similar goals, methods, and attitudes in their paths of lives and academic works. Put differently,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elucidate in what aspects they can join in company when they meet in the journey of pursuing authent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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