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불교예술 입문서 간행의 현황을 소개하고 분석하여 출간을 위한 대안을 다룬다. 불교예술 개념은 사전이나 학자마다 차이난다. 불교예술저서는 『韓國佛敎關係論著綜合目錄』에서 예술, 건축, 탑파, 조각 등을 다루며 2002년까지 373권이 발행되었다. 동국대 불교예술분야 검색에서는 불교미술, 조각, 음악 순으로 단행본 부수가많았다. 이에 국회도서관의 147권의 관련자료, 도서출판 운주사의예술일반자료, 불광미디어의 불교예술자료를 분석하였다. 아쉽게도불교예술 입문 중 불교미술이 다수를 차지하며 전체를 포괄하는 단행본을 찾기 어려웠다. 불교예술 관련자료는 『불교시청각교재』, 대원사의 출간본이나 조계종출판사의 『불교입문』이나 『Why? 시리즈』 등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어린이, 청소년, 일반대학과 불교연구논문불교예술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분석 그리고 대안백도수(능인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교수) 『한국불교사연구』(Journal for the Study of Korean Buddhist History) 제16호, pp.259~284, 서울: 한국불교사학회, 2019.12.31 260 한국불교사연구_ 제16호(2019.12.31) 대학용, 사찰신도용으로 세분화하되, 발간목적을 고려하고, 출간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공동작업을 하며, 타켓인 독자를 고려해야 한다. 내용과 더불어 글씨크기, 표, 용어해설, 문답, 자료제공, 링크, 그림포함 등의 형식적인 측면도 고려하며, 문서출판과 더불어전자출판도 병행되어야 한다. 불교예술 입문서 내용상, 전반적 연구를 포괄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불교미술, 불교건축, 불교조각, 불교음악, 불교무용 등 분야별 불교예술관련 입문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불교예술 입문서가 21세기 대중에게 불교를 전하고 불교적 삶을유도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므로 학술적, 대중적 논의를 통해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불교예술입문서가 발간되길 기대한다.
This paper introduces and analyzes the current state of Buddhist art primer publication and deals with alternatives for publication. Buddhist art concepts vary according to dictionaries or scholars. Buddhist Art books’s 373 lists involved in areas of art, architecture, pagoda, sculpture etc. in the book Comprehensive Catalog of Books and Theses on Korean Buddhism. This study analyzed 147 related materials of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The introduction of Buddhist art was difficult to find a whole book.
Buddhist art books should be subdivided into children, Buddhist colleges, and Buddhist believers etc. Discussing and collaborating in the process of publication, and considering readers is important to be published. It should be published in electronic publishing as well as document publishing, focusing on the form of font size, tables, glossary, resource provision, links, and pictures.
원고접수: 2019-12-01 심사완료: 2019-12-15 게재확정: 2019-12-27 284 한국불교사연구_ 제16호(2019.12.31) Before publishing, it is necessary to provide a primer on Buddhist art by field such as Buddhist art, architecture, and music, etc. It is difficult to cover the general study of Buddhist art primer. Since Buddhist art primer books will be an important resource for spreading Buddhism, I hope that effective and efficient Buddhist art primer books will be published through academic and public discussions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