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현재의 디지털기술과 연결된 사진행위를 이해하기 위한 협업적 연구이며 동시에 자기민속지학 방법을 이용해 연구의 자기 치료적 효과와 지식의 권력관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두 연구자는 디지털 카메라, SNS,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하는 사진행위가 갖는 의미를 개인의 정체성 구성, 개인적 삶의 다큐멘터리 만들기라는 관점에서 접근했다. 그 결과, 디지털 사진을 다큐멘트가 아닌 아카이브로 볼 수 있으며 디지털 사진행위를 ANT의 관점에서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변화의 과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social and cultural implication of the activities of taking ‘selfies’ and the use of Social Network Service(SNS)s through the personal story of a 20s female researcher. She analyzes her own digital photography activities based on the experience of the use of Cyworld photo albums for three years and the use of pictures in iPhone album for fifteen months. The other researcher(40s male) cooperates to answer the questions about how to understand the digital photography activities. We understand the digital photography activities including digital cameras, social network services and smart phones as acts of personal identity configuration and acts of making the personal documentary. As a result, digital photos are used more for archive purpose rather than for document purpose. Also, we found that the digital photography activities can be understood as the interactions between human and non-human actors in the perspective of Actor-Network Theory (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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